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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클래식 앨범은?…그라모폰상 최종 후보 33선 2025-09-26 22:05:43
두에나스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앨범도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비올리스트 티모시 리다우트의 텔레만, 바흐, 브리튼 모음곡집도 또다른 경쟁작이다. 실내악, 거장들의 독일 작곡가 삼파전 실내악 부문은 브람스, 슈베르트, 멘델스존의 3파전이다. 그리고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등 세계 최고 실력의 거장들이 승부를...
커피 중독…지친 나를 깨우는 시간 2025-09-25 17:23:00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전곡 초연한 발레 음악 ‘코레아의 신부’, 2023년 몬테카를로 발레단과 함께 공연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지난해 ‘홍콩아트페스티벌’에서 진행한 국제 무대 단독 공연 등으로 대표적인 국내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았다. 고윤상/배태웅 기자 kys@hankyung.com
아이들 우기, '쇼! 챔피언' 1위 "팬들 응원 덕분…기쁘고 감사해" 2025-09-25 10:42:13
첫 싱글 '모티베이션'은 타이틀곡 'M.O.'를 비롯해 '아프다', '아프다'의 중국어 버전 '하이통마(?痛?)'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우기는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으로 음악성을 입증했다. 한편 우기는 첫 싱글 컴백 기념 팝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데뷔 35주년' 신승훈 "난 현재진행형"…韓 발라드의 자부심 [종합] 2025-09-22 16:39:45
"전곡이 타이틀인 것처럼 써 봤다. 타이틀곡 외에 다른 곡도 다 들어주셨으면 한다. 정규앨범은 내게 특별하다. 일탈 행위를 꿈꿨던 미니와 다르다. 오롯이 희로애락,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봐주셨으면 한다"면서 "내게는 소중한 11곡의 아이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규앨범은 애티튜드가 다르다. 한 곡 한 곡...
신승훈 "35주년에 정규 12집, 현재진행형 가수라고 보여주고 싶었다" 2025-09-22 14:35:44
"전곡이 타이틀인 것처럼 써 봤다. 타이틀곡 외에 다른 곡도 다 들어주셨으면 한다. 정규앨범은 내게 특별하다. 일탈 행위를 꿈꿨던 미니와 다르다. 오롯이 희로애락,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봐주셨으면 한다"면서 "내게는 소중한 11곡의 아이들"이라고 강조했다. 신승훈의 정규 12집 '신시어리 멜로디스'는...
윤홍천 "틀에 박힌 1등보다 창의성 갖춘 2등 가르쳐야죠" 2025-09-21 17:31:22
통한다. 2013년 발매한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 음반으로 영국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2016년엔 모차르트 실내악 음반으로 독일 에코 클래식상을 수상했다. 매주 같은 작품으로 수십 개의 음반이 쏟아지는 유럽 시장에서 명반으로 주목받았다. 한예종 예비학교 출신인 그는 13세에 도미한 이후...
인천글로벌캠퍼스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커피 칸타타’ 공연 2025-09-18 18:28:00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9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예술세계와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명곡들을 소개하고, 커피를 주제로 한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음악극 커피 칸타타 전곡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총 70분 동안 진행된다. 전석 무료다....
윌슨 응 "거슈윈부터 차이콥스키까지…음악의 롤러코스터 타보세요" 2025-09-17 16:36:17
경험은 지금도 큰 자산입니다.” 응은 자타공인 말러 마니아다. 20대에 구스타프말러오케스트라를 창단할 정도였다. “말러에게 교향곡은 세상을 포용하는 음악이었습니다. 제게도 말러는 세계 그 자체예요.” 그는 한경필과 말러 전곡 연주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지금까지는 말러 교향곡 5번만 했는데 언젠가...
'슈만 해석 대가' 르 사주, 내한...낭만주의 파고든다 2025-09-17 15:06:20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슈만 피아노 작품 전곡 앨범을 알파 레이블에서 발매했다. 이 앨범으로 독일 음반비평가 상을 받으며 슈만 해석의 권위자로서 인정 받았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슈만과 동시대인 낭만주의 곡들로 레퍼토리를 채웠다.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인 포레의 ‘주제와 변주(작품번호 73번)’를 시작으로 슈...
한예종 총장에서 다시 강의실로…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새로운 시작 2025-09-17 14:46:52
필드 녹턴 전곡 앨범 표지도 큰 액자로 걸려 있었다. 피아니스트의 방이 분명했다. 동시에 ‘호랑이 선생’으로 유명한 그가 제자들과 치열한 시간을 보냈을 곳. 미래의 피아니스트들이 울고 웃고 좌절하고 환호한, 담금질의 공간. 그렇게 10평 남짓의 작은 강의실에는 30여 년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역사가 차곡차곡 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