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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전 오월드에서 풍성한 이벤트와 공연 즐기세요” 2024-02-09 06:00:05
적어보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소원 터널에서 열린다.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소원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자유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그 외 정문 광장에서는 캘리그라피(손글씨)로 써주는 새해 덕담 카드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월드 홈페이지 및...
텅 빈 지방대학, 메타버스선 북적 2024-02-08 16:47:29
학위수여식. 가상 캠퍼스 정문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휘날렸다.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인 졸업식이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가족 아바타들은 중계를 보며 손뼉을 쳤다. 메타캠프의 공유대학 플랫폼 ‘메타버시티’에서 생긴 일이다. 전국 대학 58곳이 메타버시티에 가상 캠퍼스를...
"교수님 안 만나도 되니 좋아요"…대학가 '이색 풍경' [긱스] 2024-02-08 15:53:42
캠퍼스 정문 앞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휘날렸다. 광장에 입장하자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인 졸업식이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현장에 참석 못한 학생과 가족 아바타들이 중계를 보며 손뼉을 쳤다. 광장 밖 가상 전시관에선 학생들의 졸업전시회가 열렸다. 전시관 안에 들어가니 진열된 작품 수십여개가 보였다....
이복현·나경원의 '골목시장 만남'…무슨 얘기 나눴나 [금융당국 포커스] 2024-02-07 10:58:14
커졌다. 학교 정문에 이 원장의 취임을 축하는 플래카드를 반년 넘게 걸었다. 이 원장이 모처럼 학교 주변을 찾은 날. 국민의힘에서 이 지역구에 단독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과 만나면서 여러 해석이 따라 붙고 있다. 이 원장은 7일 서울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찾았다. 이 원장의 모교인 경문고에서 도보 5분 거리다. 그가...
편리하고 깨끗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2024-02-06 09:38:31
특히 지난해부터 스타벅스 일부 매장(경동1960, 숙명여대정문, 고대안암병원, 광화문교보문고, 창원대로DT)에서 실제 사용하며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LG전자는 일상에서 일회용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인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올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 가전의 서비스화(servitization)를 통해 지속적으...
국제적십자 "가자지구 병원서 사흘새 동료 3명 사망…용납 못해" 2024-02-04 00:14:52
1명이 알아말 병원 정문에서 공격받았고, 또 다른 적신월사 직원 1명은 전날 알아말 병원 부지 내 적신월사 본부 건물에서 숨졌다고 IFRC는 설명했다. 칸 유니스는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갈수록 격화하는 지역이다. 최근 며칠 사이 칸 유니스에서만 피란민 18만여명이 거처를 버리고 쫓겨나온...
드라마 속 달동네서 '뒷구정동'으로…새 부촌 등극한 '이곳' [김정은의 임장생활기록부] 2024-02-03 09:00:03
재개발해 2016년 입주했고 1976가구입니다. 정문 앞에 도로가 있어서 왼쪽은 2구역, 오른쪽이 1구역으로 구분합니다. 1구역이 조금 더 커서 조경이나 커뮤니티도 나은 편이고 지하철역도 가깝습니다. 2구역은 뒤에 매봉산이 있어서 마운틴뷰가 가능해요. 위치상 금호터널이 가깝다 보니 한강뷰는 거의 안 나옵니다. 벽면에...
구호품 기다리는 민간인 향해 '탕탕'…벌써 4번째 2024-02-01 21:30:48
사망하고 150명이 다친 것으로 가자지구 보건부는 파악하고 있다. 병원과 민간 주거지에서의 총격 피해도 잇따랐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에 따르면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알아말 병원 정문 근처에서 병원 직원 1명이 총을 맞아 숨졌다. 지난달 30일 오후에는 가자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주거용 건물이 폭격받아...
유엔 "가자서 구호품 기다리는 민간인에 총격…4번째 사례" 2024-02-01 21:03:27
병원 정문 근처에서 병원 직원 1명이 총을 맞아 숨졌다. 지난달 30일 오후에는 가자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주거용 건물이 폭격받아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11명 이상이 숨졌다고 OCHA는 전했다. 한편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직원들이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한국어·영어 못해도 "무조건 오라"…외국학생이 99%인 지방대 2024-01-30 18:05:30
학교 내부에는 모든 안내문이 영어로 쓰여 있고, 학교 정문 앞에는 할랄 음식점과 아시아 식자재 마트가 즐비하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2년 8만6878명이던 유학생 수는 2022년 16만6892명까지 늘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자가 한 명도 없던 한 대학은 국내 학생을 뽑지 않고, 외국인 대상 선발로 전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