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중 수출통제 대전환…'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10-20 08:50:38
A 씨는 차명 법인을 이용해 미국산 고성능 반도체 3만6000개를 인쇄회로기판(PCB)으로 허위 기재하고 가격을 100분의 1로 조작해 홍콩으로 불법 수출하다 적발됐다. 51억원 상당의 이 반도체들은 7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전략물자였다. 전략물자 수출통제란 국제적 수출통제체제(바세나르체제, 핵공급국그룹,...
[천자칼럼] "뇌물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2025-10-16 17:26:19
가·차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실명 전환하려 한다”는 내용을 비보도 조건으로 말했다. 이틀 뒤 유일하게 한 신문에 보도된 이 발언은 그해 10월 박계동 민주당 의원의 국회 대정부 질문으로 단군 이래 최대 스캔들로 비화했다. 노태우 비자금 사건이다. 당사자 노 전 대통령은 보도 때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잘 참는...
퇴직하면 끝?…'차명거래' 밥 먹듯이 한 증권사 임직원들 2025-10-13 16:29:47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차명계좌를 이용한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직원은 총 56명, 거래 종목은 모두 3654개였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금융회사 임직원은 본인 명의로만 주식 매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임직원이 가족이나 제3자 이름을 빌리는 방식으로 몰래 거래를 이어왔다. 회사별로 보...
과기부 국감, 전산망 장애 두고 책임 공방 격화 2025-10-13 15:46:49
않겠나. 국민의 신뢰가 없어도 KBS는 존재할 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KBS가 존재하기 힘들다"라고 말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틀었다. 같은 당 김장겸 의원은 배 부총리와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주식 투자를 모의하는 듯한 딥페이크 영상을 틀었고,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며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명의자에게 귀속시키는 ‘단순 차명거래’여서 금융실명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판단이었다. 재판부는 “명의자를 배제하고 출연자에게 금융자산 환급청구권을 귀속시키려는 명확한 의사의 합치가 있었다는 점(합의 차명 거래가 있었다는 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짚었다.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 명의자가...
'윤유선 남편' 이성호, '이숙캠' 합류…'어금니아빠' 사형 판사 2025-10-09 14:36:02
대통령 차명계좌에 대해 발언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시켰다. 2018년에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의 1심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이영학은 "엄마를 대신할 여자가 필요하다"며 14살 중학생 딸에게 친구를 데려오라 강요했다. 그는 수면제를...
원가·인건비 때문에 가격 올린다더니…55곳 탈세 혐의 세무조사 2025-09-25 16:54:20
할 때는 무자료 거래, 현금, 차명 계좌를 이용해 판매대금을 감췄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점에 공급할 식자재 매입 과정에서 원가를 부풀려 시세보다 높게 원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했고, 광고비를 가맹본부가 부담한 것처럼 신고한 사실도 확인됐다. 예식·장례 등 경조사업체들은 현장에서 축의금·조의금으로...
힘들다며 가격 올리더니 탈세…식품·외식기업 등 55곳 세무조사 2025-09-25 12:00:04
썼다. 무자료 거래, 차명계좌 등을 통해 매출을 누락한 사례도 다수 드러났다. 일부 농·축·수산물 업체는 농어민과 직거래할 때 거래 증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악용했다. 재료를 무자료로 매입한 뒤 현금이나 차명계좌로 판매대금을 받는 수법으로 거래 흔적을 남기지 않은 것이다. 일부 프랜차이즈는 가맹점과 공동...
병원장 등 슈퍼리치 1천억 주가조작 적발…"패가망신" 1호 사건 2025-09-23 11:00:00
첫 부과…미공개정보로 자사주 차명 취득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종합병원, 대형학원 운영자 등 슈퍼리치와 유명 사모펀드 전직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들이 1천억 규모의 자금을 동원해 대형 주가조작에 나선 정황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불공정거래 척결을 위해 출범한...
[천자칼럼] 근절되지 않는 태양광 비리 2025-09-20 00:21:56
배우자나 가족 명의로 태양광발전소를 차명 운영하거나, 공사 승인 등 인허가 권한을 이용해 이득을 챙기는 비리 행태도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는 화석연료와 원전보다 재생에너지 확대를 정책 기조로 내세우고 있다. 이미 확정된 신규 원전 건설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확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