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홍콩서 서울까지 원정 N차 관람…뜨거웠던 '죽림애전기' 공연 현장 2025-09-14 14:57:59
'나(징)'와 '대고(북)', 서양악기인 첼로, 색소폰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또렷하고 강렬한 동양적 음색으로 공연을 수놓았다. 광둥 오페라와 중국의 '경극'에 쓰이는 중국 전통 악기들은 고유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다. 대나무 채로 현을 두드려 연주하는 사다리꼴 모양의 타현악기 '양친(양...
11월 '韓 클래식 신예' 탄생할까…윤이상콩쿠르 23명 본선행 2025-09-12 11:15:22
콩쿠르로 매년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부문이 번갈아 열린다. 러시아 차이콥스키콩쿠르 우승자 나레크 하크나자리안(2006·첼로), 영국 리즈콩쿠르 우승자 소피아 굴리악(2008·피아노) 등 명연주자들이 이 콩쿠르를 거쳤다. 윤이상콩쿠르 우승자에겐 상금 3000만원과 예술요원 병역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김수현 기자...
지휘자 얼리 "윤이상·진은숙…거장들 음악 연주할 때 한국인의 피 흐른다고 느껴" 2025-09-11 16:11:49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는 “가족이 먼저”라고 말하는 ‘딸 바라기’다. 딸도 피아노를 배우면서 아빠와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 손을 다치면서 첼로를 놓아본 적이 있잖아요. 그땐 음악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어요. 그래서인지 서두르지 않고...
정통 바로크 음악을 듣는 시간...마포 M클래식 '바로크 특집' 2025-09-11 14:29:02
협주곡 앨범을 냈을 뿐 아니라 올해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피아노 오중주 앨범을 선보이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연주할 소나타 세 곡은 첼로의 전신 악기인 비올라 다 감바와 피아노를 위해 바흐가 쓴 곡으로 국내 초연 작품들이다. 다음 달 2일엔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또 다른 바로크 음악 공연...
[이 아침의 지휘자] 시벨리우스 음악원 출신…LA필 이끈 '지휘 거장' 2025-09-09 17:23:31
‘LA 베리에이션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첼로 협주곡 등으로 세계적인 작곡가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지휘자로는 1992년부터 2009년까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맡아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개관을 진두지휘했다. 이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2008~2019)를 거쳐 2020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테크스냅] 쿤텍, 차세대 선박 사이버 보안 플랫폼 개발 2025-09-08 09:10:56
열었다.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클래식 곡인 헝가리무곡 제5번과 BTS의 '다이너마이트' 등을 연주했다. (서울=연합뉴스)...
총을 든 실직 가장…'어쩔 수가 없는' 사투가 웃픈 세상 [여기는 베니스] 2025-09-04 14:39:23
원리금부터 아내의 품위유지비, 딸의 첼로 레슨비, 반려견 사료비용까지…. 텅 빈 통장잔고가 목을 옥죄기 시작할 즈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재취업의 큰 걸림돌은 나보다 ‘약간 더 나은’ 구직 경쟁자들이니 이들만 없으면 금세 내 삶을 되찾을 것이라고. 만수는 이들을 추려내 살해키로 결심한다. 이렇듯 스토리의...
1720년 음악과 1743년산 바이올린의 만남...'클래식 레볼루션' 체임버콘서트 2025-09-02 15:52:02
활로 첼로를 반으로 자르듯이 빠르고 긴 보잉으로 현을 그어 청량한 울림을 만들어냈다. 후반부는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졌다. 쇼스타코비치의 ‘알렉산드르 블록의 시에 의한 7개의 로망스(op.127)’가 무대에 올랐다. 양인모와 페트린,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소프라노 황수미가 함께했다. 첼로와 소프라노의...
13년만 무대서 노래한 이소은…"음악 통해 성장했죠" [리뷰] 2025-09-02 08:22:28
함께 꾸며 의미를 더했다. 묵직한 첼로의 선율이 양일래 할머니의 삶을 덤덤하게 전하는 느낌이라 감동을 안겼다. 홍진호는 발매를 앞둔 자작곡을 미리 공개하기도 했다. 성가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곡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깊은 위로를 건넸다. 공연은 활기찬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객석에서 우렁차게 터져 나온...
김경미 대표 "첼리스트·엄마로 산 20년 인생, 가장 큰 창업 무기죠" 2025-09-01 17:51:49
전공한 모친의 영향으로 첼로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선화예술고를 수석 졸업한 후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 학·석사 과정을 밟았다. 보스턴대 박사 과정 중 잠시 귀국했을 때 만난 12세 연상의 배우 신현준 씨와 결혼한 후 한국에 정착했다. 이후 세 자녀를 키우는 전업주부와 남편의 배우 활동 뒷바라지에 전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