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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슈퍼카급 '아이오닉5 N' 최초 공개..."전기차 판도 바꾼다" 2023-07-13 22:00:12
않을 때에는 최고출력 282kW, 최대토크 390Nm의 후륜 모터와 최고출력 166kW, 최대토크 350Nm의 전륜 모터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더불어 고성능 전기차 모델을 위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포르쉐 타이칸에 안 뒤진다" 자신감…'아이오닉 5N' 최초 공개 [영상] 2023-07-13 21:30:01
헤드램프 아래쪽 디자인을 공기가 추가로 유입될 수 있도록 변경해 냉각 면적을 늘리고 모터와 배터리 각각에 강화된 냉각 장치를 배치해 전반적인 냉각 성능을 높여 트랙 주행 중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 또한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 Battery Preconditioning)도...
'각진' 싼타페에 쏘렌토·카니발까지…'대단한 SUV들' 몰려온다 2023-07-04 10:34:10
이 전기차는 600마력 수준의 최대 출력성능을 갖췄고, 코너 주행에서 드리프트 모드를 제공한다. 준중형 SUV 투싼 역시 얼굴을 바꿔 오는 9월께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의 인기 차종인 중형 SUV 쏘렌토는 올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이 나온다. 현재 위장막으로 가려진 새 쏘렌토 차체가 도로를 누비는 모습이 속속 포착되면서...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도약패키지] LED 도로조명, LED스마트 도로조명, 스마트갤러리 개발 및 생산하는 ‘하나네트웍스’ 2023-06-28 08:53:23
소출력 무선통신에 의한 RF 네트워크망의 끊김 문제가 발생하고 제품 구입과 설치, 유지보수의 부담이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네트웍스는 자체적으로 Private LoRa망을 구축하고, Class C방식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도록 제품을 설계해 통신비 없이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LED 도로조명을 개발했다. 기존...
안전·편의·퍼포먼스 다 잡은 폭스바겐 명품카 '투아렉' 2023-06-27 16:24:57
라이팅 시스템인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 LED 주간 주행등’이 기본 적용됐다. 과거엔 최상위 모델에만 탑재됐던 사양이다. 총 256개의 LED 모듈로 구성된 IQ.라이트는 카메라, 주행 속도, GPS 정보 등을 종합해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조명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준다. 자동으로 상향·하향등을 조정해 더 먼...
주행거리 확 늘려 다시 돌아온 전기차 ID.4 2023-06-27 16:22:12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ID.4 Pro Lite에는 ‘LED 헤드램프’가 탑재된다.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시간 예약, 개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독립 공조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탁 트인 실내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도 선택할 수 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벤츠, 중형 SUV 'GLC'·전기 SUV 'EQE'로 국내 시장 공략 2023-06-27 16:20:37
함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으로 차량의 폭을 더욱 넓어 보인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함과 날렵함이 결합한 모습이다. 운전석엔 12.3인치 고해상도 LCD 스크린이, 중앙에는 11.9인치의 디스플레이 화면이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 2세대가 탑재돼 보다...
"정말 조용하다"…렉서스가 작정하고 만든 첫 순수전기차 'RZ' [신차털기] 2023-06-26 10:01:40
길게 뻗은 테일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감을 표현하는 한편 기존 렉서스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안정적이고 점잖은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주목할 부분은 파워트레인이다. 실제 탑승한 차량인 RX 450h+에는 2.5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졌다. 여기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중심으로 시스템 총...
빠지는 게 없다…'엄친아'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신차털기] 2023-06-11 09:00:09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f·m)의 힘을 자랑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 오르자 G70의 뚜렷한 장점이 발휘됐다. 1740kg의 비교적 가벼운 공차중량에 얹어진 엔진으로는 출력이 남아돈다. 2.5 터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3.3 터보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
"다 좋은데 가격이…" 51년 만에 돌아온 '일본의 그랜저' [신차털기] 2023-06-11 00:00:01
크로스오버 형태다. 전면부는 망치 머리를 형상화한 '해머 헤드'램프가 날카롭고 길게 뻗은 형태의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후면부 수평형 LED 리어 램프는 예전 모델에선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80mm, 전폭 1840mm, 휠베이스 2850mm로 현대차 신형 그랜저(전장 5035mm, 전폭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