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공정위, '탈법적 순환출자' 고려아연·KZ트레이딩 현장조사 2025-05-26 18:22:29
시행령 제42조 제4호(상호출자 금지에 대한 탈법행위 규정) 등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KZ트레이딩이 현장 조사 대상에 포함된 건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SMC에 영풍 주식을 사들일 결제 대금을 넣어준 역할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심사에 따라 최 회장이 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
[취재수첩] "협력사 임금도 올려달라"…떼법에 발목 잡히는 K조선 2025-05-20 17:31:06
승계 과정에 편법과 탈법이 없는지 조사하라”는 주장도 펼친다. 최근 불거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와 3세 승계 문제를 집중 공략해 본래의 목적인 임금 인상을 얻어내겠다는 속셈으로 업계는 파악한다. 이들이 불법인 걸 알면서도 ‘막무가내’식 요구를 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차장 칼럼] 변화 불가피한 금융감독 체계 2025-05-08 17:40:25
각종 탈법이 횡행하고 있다. ‘전환사채(CB) 공장’으로 변질된 상장사 주가를 끌어올려 차익을 손쉽게 챙기는 행위는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여의도에는 중소 상장사를 상대로 주가조작을 부추기는 부티크들도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창구로서 자본시장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기업가들을...
'계열사 TRS' 악용 채무보증 금지…공정위 탈법유형 기준 제정 2025-04-23 10:00:01
"탈법 미해당 사례도 제시해 기업 예측가능성 높여"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계열사끼리 파생상품을 채무보증으로 악용하는 꼼수를 차단하기 위해 허용하지 않는 세부 유형을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400억 택스리스 추징금, 공익채권 아냐"…도산법 파고든 린, 승소 이끌어 2025-04-20 17:45:41
이 제도를 탈법으로 판단해 과거 감면된 세액을 소급해 추징했고, 이를 납부한 SC제일은행은 대한해운에 400억원 상당의 손실 보전을 청구했다. 문제는 회생절차에 들어간 대한해운이 원래의 BBCHP만 이행하겠다고 선택했음에도 SC제일은행이 나중에 제안한 변경계약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묶어 공익채권으로 인정해달라고...
트럼프와 푸틴이 깨운 인간 바이러스[EDITOR's LETTER] 2025-03-31 06:50:01
또 다른 공통점은 탈법에 대한 무감각의 확산입니다. 미국은 자신이 주도해 만든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이나 자유무역의 가치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트럼프의 수많은 행정명령에 법원이 제동을 걸고 있지만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원은 폭도들에 의해 침탈당했고, 최고 권위의 헌법재판소가...
영풍·MBK "의결권 제한된 고려아연 주총, K-자본시장 오점" 2025-03-28 16:23:51
입장문을 내고 "최윤범 회장의 불법, 탈법행위로 주주의 기본권마저 박탈돼버린 고려아연 주주총회는 K-자본시장의 수치이자 오점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영풍·MBK는 "이번에도 최 회장 측은 회사의 재산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사적인 목적을 위해 유용하면서 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반나절...
고려아연, SMH 영풍 지분 늘려 의결권 제한…영풍·MBK 반발(종합) 2025-03-28 13:50:41
중 3번째 탈법행위 강행…법질서 개의치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이슬기 송은경 기자 = 고려아연[010130]이 28일 주주총회에서 영풍[000670]의 의결권을 제한하기 위해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 보유 영풍 지분을 다시 10% 이상으로 늘렸다. 전날 영풍이 주식 배당을 통해 SMH의 영풍 지분율을 10% 아래로 떨어뜨려...
공정위, 완전모자회사 간 '내부거래' 문턱 낮춘다 2025-03-27 16:00:17
△탈법행위·규제회피 △한계기업 퇴출 저지 △입찰경쟁 제한의 경우엔 부당지원 행위가 성립되지만 △완전모자회사 공동의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 거래 △물적분할로 설립된 완전자회사와의 거래로서 분할 전후 거래관계가 사실상 동일한 경우 △공익적 업무 수행을 위해 지원이 이뤄진 경우엔 성립되지 않는다고...
공정위, 완전모자회사 사익편취 심사 '안전지대' 만든다 2025-03-27 10:22:43
사례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성립 사례는 탈법행위·규제회피, 한계기업 퇴출 저지, 입찰경쟁 제한 등이다. 불성립 사례는 완전모자회사 공동의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 거래, 물적분할로 설립된 완전자회사와의 거래로서 분할 전후의 거래관계가 사실상 동일한 경우, 공익적 업무 수행을 위해 지원이 이루어진 경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