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우순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지난해 재도전 성공패키지 통해 40개 기업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 2025-01-20 10:49:06
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센터장과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글로컬30사업단 WITH밸리혁신본부 부본부장을 겸직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연구소 책임자, 창업기관 협의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창업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창업 교육, 창업 보육, 사업화 지원을 일원화해 원활한 생태계 조성을...
용인특례시, 지역 중소기업 5개 사 'CES 2025' 참가해 142만 달러 계약 2025-01-17 16:40:31
사업단(GTEP) 소속 4명의 수출 인턴이 파견됐다. 이들은 4개 기업에 각각 파견돼 현장에서 제품 마케팅과 바이어 응대 등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서 용인의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하고 있는...
신세계와 롯데, 수렁에 빠진 이커머스 2025-01-16 06:00:05
취지다. 롯데온은 지난해 10월 식료품(e그로서리) 사업단 조직을 롯데마트·슈퍼로 넘겼고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이커머스 구조조정의 강도를 더 높일 가능성이 크다. 반전 카드는 남아 있다. 성숙기에 접어든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여전히 성장 속도가 더딘 카테고리가 ...
경남대 LINC3.0사업단, 미국 ‘CES 2025’ 참가 2025-01-14 16:01:27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및 가전 박람회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에 참가했다. 경남대는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통합관’과 ‘2025 창원시 CES 지원사업 및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 연계 공유협업 프로젝트’ 참여기관 자격으로 박람회에...
[인사] 고용노동부 ; 국세청 ; 병무청 등 2025-01-05 17:24:16
류정원▷ICT지원팀 팀장 오영택▷인사팀 팀장 김해진 ◈KT&G▷총괄부문장(수석부사장) 이상학▷국내사업본부장 황기현▷아태생산본부장 장재홍▷SCM본부장 정성헌▷부동산사업단장 우상준▷IT지원단장 윤광석 ◈TBWA코리아◎승진▷Content본부 전문임원(ECD) 서민석▷B본부 수석국장 김홍철▷D본부 수석국장 김옥수▷P본부 수석국장...
복지 분야에 상복터진 춘천시 2024-12-24 11:20:22
사업단에 전년 대비 11% 증가한 6869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다.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로당 신축(11개소)과 기능보강(339개소)을 했다. 시는 올해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장벽 없는 도시 조성에도 나섰다. 경사로 설치 등 소규모 사업장 59개소에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을 설치했고, 장애인 일자리도 전년 대비...
포스코, 7개 계열사 수장 교체...임원 15% 감축 2024-12-23 18:49:43
2015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 건축사업실 LCT사업단장 - 2020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실장 - 2021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 2024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 1966년생 - 성균관대 기계설계학졸 - 2015년 포스코 신사업관리실 PosLX사업추진반 사업화프로젝트팀장...
위기설 돌파한 롯데, 재무개선 속도 낸다…마트 영통점 매각 2024-12-22 06:11:00
10월에는 롯데온의 온라인 식료품(e그로서리) 사업단 조직을 롯데마트·슈퍼로 넘겼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와 슈퍼는 온오프라인 식료품 사업 전체를 전담하고 오카도(Ocado) 첨단 물류센터와 협업 사업도 맡게 됐다. 최근 롯데칠성음료가 가정용과 유흥용 주류 영업 조직을 통합하는 등 롯데 계열사들은 2025년 정기...
이정훈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최장기간 수행” 2024-12-19 01:53:27
기반의 체제를 글로벌까지 통합, 무게중심을 이동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위형 사업에서 축적한 지역 네트워크와 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형 사업의 체계를 만들면서 올해 50개 창업기업을 육성,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그리고 영국,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