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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강석 송파구청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2024-04-10 16:09:1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오전 위례동 덕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제7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투표를 마친 후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모든 구민들께서는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포토] 투표장으로 바뀐 야구부 훈련장 2024-04-10 16:02:2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서울 중구 청구초등학교 야구부 실내훈련장에 마련된 청구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투표율 오후 3시 59.3%…"지난 총선보다 높아" 2024-04-10 16:00:11
총선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2천625만9천770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일부(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투표함 바꿨잖아"...소란 피운 남성 체포 2024-04-10 15:38:35
한 투표소에서 "투표함 봉인된 부분의 덮개가 흔들린다"며 "투표함 바꿔치기가 의심된다"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소나 개표소에서 소란을 피우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9.3%…前 총선보다 2.8%p↑ 2024-04-10 15:29:32
기록한 제주였다. 이어 대구(55.8%), 인천(57.5%), 울산·충남·충북(58.4%) 등 순이었다. 경기는 58.6%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어르신 투표소에 데려다 준 이장님...선거법 위반? 2024-04-10 15:25:21
내가면에서 유권자들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투표소로 데려다준 의혹을 받는다. 투표나 당선을 목적으로 유권자를 차량에 태워 투표소까지 실어 나르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규정된다. 경찰은 이같은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A씨를 임의동행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투표소서 인터넷 방송하고 자녀 투표지 찢고…전북 곳곳서 소동 2024-04-10 15:19:36
투표소에서 불법 촬영하거나 투표지를 훼손하는 등의 소동이 발생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26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투표소에서 누군가 기표소 내부에서 촬영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40대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투표하는...
주먹 쥐고 "저도 투표했어요"…스타들 '인증샷 주의보' [이슈+] 2024-04-10 15:10:20
에이티즈의 투표소 앞 모습이다. 정치색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애쓰는 이 모습은 '전설의 투표짤'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데프콘이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와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때 입었던 알록달록한 복장도 매 선거 때마다 회자되는 '유명짤'이다. 지난 5~6일 사전투표 때부터 각종...
與 "정청래, 어르신 짐짝 취급했다"…鄭 "악의적 흑색 선동" 2024-04-10 15:09:50
'투표소로 노인 실어 나르기도 선거법 위반.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자'고 쓴 것과 관련해 "본투표 당일에도 민주당의 망언은 멈추지 않나 보다"고 밝혔다. 공보단은 "인천 강화군의 한 노인보호센터 대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차량으로 (사전) 투표소 이동을 도운 일을 언급한 듯하다"며 "어르신...
與 "野, 어르신 '짐짝 취급' 망언"…정청래 "기사 제목 인용한 것" 2024-04-10 14:45:04
"투표소로 노인 실어 나르기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했다가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여당은 "본투표 당일에도 국민을 폄훼한다"며 "민주당의 망언은 멈추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정 후보는 논란이 일자 "기사 제목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청래 후보는 본인의 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