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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레트로’ 감성 겨울 신메뉴 5종 출시 2025-11-06 16:34:02
F&B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어가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슈퍼주니어와의 콜라보를 6일부터 진행하며 SMGC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새로운...
'2025 국제 OTT포럼' 열려…"아태,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2025-11-06 11:05:24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다"며 "접근성을 확장하고 강한 시장별 전략을 구축하며, 현지에서 공감하는 이야기들에 투자하고 팬들이 지속해 연결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이 우리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작 베스 틱톡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총괄은 특별세션을 통해 '틱톡의 시장 확대...
"K팝 뜨면 돈 싹쓸이"…지드래곤·에스파 잡고 주가 2배 뛴 中기업 [핫픽!해외주식] 2025-11-06 06:39:39
파트너 및 중국 내 굿즈 판매 계약을 맺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도 파트너십을 맺어 K팝 아이돌그룹의 중국 행사 개최를 맡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하이브가 보유했던 에스엠 지분 221만2237주(9.38%)를 사들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2대주주로 등극했다. 텐센트뮤직은 K팝 산업과 협업으로 산업 성장...
칠리즈, 두바이서 '올해의 레이어1 솔루션상' 수상 2025-11-05 15:39:31
CSO는 "스포츠 토큰화는 팬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구단의 운영과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스포츠 산업의 팬 경험과 가치 체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수상은 칠리즈 체인의 기술력뿐 아니라...
교포가 스페인어로 K콘텐츠 틱톡 올렸더니…남미서도 '대박' [인터뷰] 2025-11-05 14:57:14
성공 회사 측에 따르면 틱톡에 기반한 글로벌 K컬처 팬층은 2012년 이후 24배 성장했다. 현재는 전 세계 2억2500만 명을 기록할 정도다. 특히 틱톡에서는 사용자가 다른 플랫폼보다 K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1.8배 더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브랜드가 별도의 현지화 전략을 펼치지 않아도 틱톡을 통해 글로벌...
FA 도경수, 주지훈 품으로…블리츠웨이 전속계약 2025-11-05 10:16:59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5일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국내외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도경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구축한 음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도경수의 연기 뿐...
'토종 OTT' 티빙, 디즈니+ 손잡고…세계 콘텐츠 격전지 日시장 진출 2025-11-04 18:10:50
도쿄 월트디즈니컴퍼니재팬 본사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5일부터 일본 디즈니+ 내에 ‘티빙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즈니+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자사 OTT 내 로컬 OTT 브랜드관을 개설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티빙은 K콘텐츠의 핵심 역량을 집약한 대한민국...
'새벽 3시 화채 먹방' 어땠길래…틱톡 대상까지 '잭팟' 2025-11-04 14:54:21
있는 릴리언니(266만)가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국내 스포츠 카테고리 팔로워·조회수·관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팀일루션 노성율(454만)은 '올해의 스포츠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다. 틱톡으로 사회적인 메시지와 진심을 전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글라이언트(3만)도 '소셜...
'토종OTT' 티빙, 일본 진출…일본 디즈니+ '티빙 컬렉션' 출시 2025-11-04 11:04:23
지역 및 로컬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세대의 팬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어진 키노트 연설에서 한국 최대 미디어 기업 CJ ENM과 세계적인 K-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의 대표적인 한국 IP(지식재산권)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언젠가 나도 선수로"…인도 청년의 꿈 크래프톤과 만나다 [현장+] 2025-11-03 17:30:38
이처럼 거대 팬덤을 형성하며 인도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지화된 ‘콘텐츠·투자·인재 생태계’ 전략이 있다. 인도 내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인재 확보를 병행하는 것이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BGMI의 현지화 및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