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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산딸기 맛보세요…포항서 장기 산딸기 축제 2017-06-02 08:33:52
풍물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장기 현감 행차도 재연하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딸기를 맛보고 경매로 싼값에 살 수 있다. 산딸기 효소와 전통꽃차도 시음할 수 있다. 금강송 심기, 가훈 써주기 등 행사도 열리고 특산물 판매장과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기면에서 재배한 산딸기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신맛이 강하지...
'조선 최고 여성 성리학자' 임윤지당 얼 선양 헌다례 개최 2017-05-11 08:33:04
위대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부친 임적이 현감으로 부임한 양성(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서 태어나 부친의 임지를 따라 함흥·서울 등으로 옮겨 다닌 윤지당은 18세 때 선비 신광유(申光裕)와 결혼하면서 원주로 시집와 55년 동안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남녀차별이 엄연했던 시대에 성리학자였던 오빠 임성주로부...
"조선시대 소 돌림병 치료 비책은…오줌·똥" [관찰사 행정일기] 2017-03-15 15:02:21
어디 갔는가"라는 코멘트가 달린 해남 현감 백귀진의 인사고과는 당연히 '하'였다. 백귀진이 곡식을 빼돌렸다는 것을 관찰사가 이미 알고 있었다. 노학기 전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완영일록은 관료로서 서유구의 면모뿐 아니라 전라도의 사회상과 생활사에 대한 기록이 생생히 담겨 있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역적' 이하늬, 장녹수의 환생…춤+노래+연기 삼박자 '시선강탈' 2017-02-21 07:11:01
관기였다. 현감이 어머니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살림도 폈고, 그렇지 않으면 쫄쫄 굶어야 했던 삶을 살던 어린 공화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예순도 넘은 새 현감을 모시게 됐다. 이하늬는 고통에 찬 비명을 숨긴 뒤틀린 미소로 애써 누르며 공화가 걸어온 길의 거친 촉감을 표현해냈다. 춤, 노래, 연기까지 모두 갖춘, 전에...
팔색조 배우 이하늬, ‘역적’ 장녹수로 변신해 춤-노래-연기 삼박자 완벽 2017-02-21 07:08:10
관기였다. 현감이 어머니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살림도 폈고, 그렇지 않으면 쫄쫄 굶어야 했던 삶을 살던 어린 공화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예순도 넘은 새 현감을 모시게 됐다. 이하늬는 고통에 찬 비명을 숨긴 뒤틀린 미소로 애써 누르며 공화가 걸어온 길의 거친 촉감을 표현해냈다. 춤, 노래, 연기까지 모두 갖춘, 전에...
국내 最古 학교 체육관 '이화여대 토마스홀', 문화재 된다 2017-02-15 10:06:00
지역에서 현감을 지낸 조병무가 처음 지었다. 이후 조병무의 아들인 조강환이 아들들을 위해 옆에 한옥 두 채를 더 건설해 세 가옥이 하나의 영역을 이뤘다. 이 가운데 한옥 한 채는 소실됐고, 나머지 두 채가 남아 있다. 조병무가 처음 세운 집은 후대에 병원으로 이용됐고, 곳간은 개조돼 여인숙으로 쓰이기도 했다. 제주...
"의림지 '어미-아들못 이중구조' 첫사례…세계유산 기준 충족" 2017-02-08 13:51:40
때 현감 박의림, 세조 때 정인지가 축조했다는 설이 있지만 5세기 후반 이전 삼한시대 저수지라는 게 학계에서는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제방 위의 소나무와 버드나무 숲인 제림도 '의림지도', '제천현지도' 같은 고지도에 기록돼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의림지 둘레는 2㎞, 면적 15만 8천677㎡, 저수량...
`역적` 김상중, 양반 탐욕에 신은정 잃고 `폭주` 2017-02-01 08:50:33
현감에게 접근, 조참봉으로부터 자신을 사달라며 명포 1000필을 댔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조참봉 댁(서이숙 분)은 아모개의 숨겨진 재산을 탐닉했다. 주인댁은 주인의 몸에 상처를 내도록 해 목숨 대신 재물을 받을 요량으로 시숙을 불러다 금옥을 괴롭혔고, 홍길동은 이를 참지 못하고 돌을 집어 던지고 말았다. 결국...
국보 반구대암각화 주변 풍광 그린 '겸재 산수화' 추가 확인 2017-01-19 15:25:03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교남명승첩은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돼 있으며, 영남지방의 58개 명소가 그려져 있다. 정선이 경상도 하양(현 경산)과 청하(현 포항) 현감을 지낸 당시 반구대를 방문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이 상임대표는 "지난해 12월 암각화 관련 연구를 하던 중 이 그림을 확인했다"고...
[나눔의 리더십] '재산은 나누기 위한 것' 순창 양사보 가문 2017-01-14 07:07:01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했다. 이후 벼슬길에 나가 함평 현감 등을 지내며 집안을 일으켰다. 양사보 집안이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8대손인 양여균(楊汝筠·1584∼?) 때이다. 양여균은 48세 되던 1636년 오랑캐에 의해 한양이 함락됐다는 소식을 듣고 쌀 3백석을 군량으로 마련해 하인 등 3백여명을 거느리고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