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24명 숨진 필리핀에 또 '슈퍼 태풍'…2명 사망·120만명 대피 2025-11-10 10:24:24
디날룽안 지역에 상륙했다. 이번 태풍으로 홍수가 발생한 사마르주 등지에서 2명이 숨졌으며 118만명이 대피했다. 사망자 가운데 60대 여성은 임시 목조 다리에서 추락해 강한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른 1명은 잔해에 깔려 숨졌다. 또 오로라주에서는 정전이 발생했고, 수도 마닐라 인근 공항은 폐쇄됐다....
[특파원 시선] 고도성장 하노이의 민낯은 '상습 침수지역' 2025-11-08 07:07:01
올해는 침수 피해를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이쯤 되니 하노이를 비롯한 베트남의 홍수 방지 인프라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뚜렷해졌다. AP 통신과 VN익스프레스, 베트남넷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하노이의 배수 시스템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프랑스 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것을 부분적으로 개선·확장, 근본적으로 수십 년...
허리케인 덮친 카리브해 국가들 복구 난망…"아이 100만명 위기" 2025-11-08 01:43:56
영향권에 들었던 카리브해 지역 국가들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멀리사로 인해 자메이카, 쿠바, 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 등지에 폭우, 강풍, 해일, 홍수,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이재민 가정 내 약 100만명의 어린이가 삶에 위협을 받고...
필리핀 323명 사망·실종 낸 태풍 갈매기, 베트남서도 인명피해 2025-11-07 16:08:25
따른 홍수로 최소 47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데다가 이번 갈매기 피해까지 겹쳐 복구 작업이 한층 지연될까 우려된다.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번 갈매기 도래 이전까지 비슷한 자연재해로 사망·실종된 자가 279명에 이르며, 피해 규모는 20억 달러(약 2조9천1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이날...
태풍 '갈매기'가 할퀴고 간 필리핀…260여 명 사망·실종 2025-11-06 19:02:40
영향으로 홍수 등이 발생해 사망 및 실종자가 대거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부는 지난 9월 30일 발생한 강진의 피해 복구 작업을 하던 중 태풍이 덮쳐 피해컸다. AFP는 세부에서만 71명이 사망하고 6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또 세부와 인접한 네그로스 섬에는 칸라온 화산에 쌓인 화산재가 폭우로 쏟아져 최소 30명이...
태풍 갈매기로 필리핀서 260여명 사망·실종…국가재난사태 선포 2025-11-06 15:57:17
6일(현지시간) 필리핀 민방위청은 갈매기가 몰고 온 홍수 등으로 최소 114명이 숨지고 127명이 실종 상태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중부 세부주 당국이 추가로 발표한 사망자 28명을 더하면 사망자는 모두 142명에 이른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가장 피해가 큰 세부주에서는 최소 71명이 대부분 홍수로 인한 익사로 숨지고...
인도네시아 뉴기니섬 파푸아서 홍수로 15명 사망·8명 실종 2025-11-05 15:54:51
우기가 이어지고, 이 기간에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일어나 인명 피해가 잦다. 지난해 11월에는 북수마트라주에서 홍수에 따른 산사태로 20명이 숨졌으며 올해 1월에도 중부 자바주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25명이 사망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태풍 갈매기 강타한 필리핀서 사망자 최소 66명으로 늘어 2025-11-05 13:30:32
잦아지고 강력해지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최근 취임한 파멜라 바리콰트로 세부주 주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부에 260억(필리핀페소·약 6천400억원)의 홍수 방지 사업 기금이 지원됐지만, 현재 최대 수준으로 홍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바리콰트로 주지사는 부실한 홍수 방지 사업으로...
태풍 갈매기 필리핀 중부 강타…홍수·강풍에 최소 26명 사망 2025-11-04 21:19:16
18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 세부주에서만 21명이 사망하는 등 갈매기로 지금까지 2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민방위 당국이 AFP 통신에 전했다. 민방위 관계자는 "확보한 정보에 따르면 대부분은 익사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세부주와 가까운 보홀주에서는 한 남성이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또 터진 폭우에 '속수무책'...사망자만 35명 2025-11-02 19:32:03
홍수로 모든 게 쓸려나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남은 건 부서진 가구뿐이지만 다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베트남 중부 일대에서 폭우가 내려 홍수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12만8천여채의 가옥이 침수됐고 산사태 150건이 발생했다. 50㎢가 넘는 농경지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오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