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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AI·반도체가 중추…본격적인 업사이클 진입할 것” 2026-01-05 06:00:24
환율과 미국의 금리 정책, 외국인 수급 변화, 한국형 밸류업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 증시는 과거 경험하지 못한 다층적·입체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만나 신년 증시 전망과 AI 거품 논쟁, 환율·금리 환경, 섹터 분석, 투자 원칙 등 다양한...
글로벌 항공 '매출 1조 달러 시대'…韓, 프리미엄화로 고환율 돌파 2026-01-04 18:12:52
고환율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 탓이다. 항공사는 항공유, 보험료, 정비비 등을 외화로 결제해 환율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다른 산업보다 크다. 자가 항공기 비중이 낮고 리스 비중이 높은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부담이 더욱 크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흑자를 낸 항공사가 대한항공(3763억원) 하나뿐인 이유다. 올해...
환율·채권, 이달 환율 1430~1460원 등락 전망 2026-01-04 18:00:51
이견이 없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의 주요 변수는 미국 경제지표다. 오는 9일 2025년 12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실업률이 11월(4.6%) 수준을 유지한다면 고용 둔화 우려가 이어져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될 수 있다. 반대로 지표가 견조하면 달러 강세가 지속돼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이...
"원화 저평가…절상 안되면 놀라운 일" 2026-01-04 17:51:47
하버드대 교수가 원·달러 환율이 과도하게 올랐다(원화 가치 약세)며 3년 안에 하락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로고프 교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원화는 실질 가치 측면에서 상당히 저평가돼 있어 향후 2~3년 이내에 절상되지...
외환당국 개입에도 달러 수요 폭증…5대銀 달러예금 12% 늘어 2026-01-04 17:44:01
정책 실행 능력을 보여주겠다”며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선 시점이다. 5대 은행 중 한 은행에서는 지난달 월간 달러예금 증가분의 70%가 24~31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대하는 시장의 심리를 꺾기 위해 적극적인...
'국민 생선' 고등어 못 사먹을 판…'초비상' 걸린 이유 2026-01-04 17:31:12
가운데 최대 수출국 노르웨이의 어획량 축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000t에서 올해 7만9000t으로 52% 감축할 계획이다. 지난달 노르웨이가 영국, 페로제도, 아이슬란드와 올해 북동대서양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전년 대비 48% 줄이기로 합의하면서다. ...
안전자산 30% 지키며 수익 키우려면…답은 채권혼합·TDF 2026-01-04 17:22:59
상품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라면 미국 단기채를 섞은 ETF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다. 전설적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투자한 상품으로도 유명한 ‘SGOV’(아이셰어즈 초단기채)의 한국판 상품인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가 대표적이다. 3개월 미만 미국 국채로만 구성해 안정성이 높고,...
전세계 항공사 매출 1조달러 시대 열렸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026-01-04 17:06:37
하지만 고환율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항공사들의 수익성은 악화하고 있다. 항공사는 항공유, 보험료, 정비비 등을 외화로 결제해 환율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들은 항공기 리스비 비중이 높아 영업 비용 부담이 더욱 크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흑자를 낸 항공사는 대한항공(영업이익...
엔저 ‘주범 잡기’ 나선 일본[글로벌 현장] 2026-01-04 14:54:35
정부는 또다시 구두 개입에 나섰다. 조만간 환율 개입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미무라 아쓰시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12월 22일 엔저에 대해 “한 방향으로 급격한 움직임이 보여 우려하고 있다”며 “지나친 움직임에는 적절한 대응을 취하고 싶다”고 했다. 시장에선 달러당 160엔 돌파가...
“서학개미 유턴” 절세 끝나자 해외주식 쇼핑 2026-01-04 12:26:02
반등했다. 한편 개인 해외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환율 안정을 책임지는 금융당국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원·달러 고환율의 원인 중 하나로 개인 해외투자 증가를 지목하며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와 개인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