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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주목!...7월 영상 관련 채용 정보 2017-07-19 11:27:00
드라마 기획PD를 모집한다. 2·3년제 대졸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관련 공모전 입상자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기간은 7월 28일까지며, 미디어잡 온라인 이력서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매니지먼트 등...
취준생 절반은 "블라인드 채용, 나에게 유리할 것" 2017-07-18 11:18:26
대졸 취준생 역시 89.1%가 찬성했다. 4년제 대졸자의 경우 찬성 의견이 76.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가 블라인드 채용이 자신의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이는 '준비한 시간과 스펙을 보여줄 수 없어서 일종의 역차별이자 손해'(11.0%)라는 응답보다 4배...
1일 인턴도입 일본 기업 증가…사실상 구직활동 앞당겨 2017-07-17 14:43:41
소홀해질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는 입사 2년 전에 채용내정자를 정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생활용품 메이커인 유니레버 일본 현지법인 유니레버 재팬은 대학 졸업예정자와 졸업 3년 이내 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졸자 채용에 최장 2년 전에 채용예정자(내정)를 결정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고 지난달 19일...
[SNS돋보기] 실업자 절반 이상이 대졸…"교육제도 바꿔야" 2017-07-15 11:10:47
교육을 받지 못한 대학생을 양산한다. 다들 대졸자라고 사무직에만 몰리니 제조업은 구인난을 겪고 고급 일자리는 경쟁이 극심해지는 양극화가 일어난다"고 진단했다. 아이디 '이연'은 "대졸자가 힘든 일을 기피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한국은 근로 강도에 맞는 임금보상 체제가 부실하다. 육체 근로는 최저임금을...
백수 절반이 '고학력' 시대…대졸 이상 실업자 역대 최대 2017-07-15 06:13:02
빈 과장은 "반대로 대졸자가 많지 않은 50·60대의 취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대졸 실업자의 비율이 상승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고학력자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실제 일자리 수준의 격차가 커지면서 노동수급의 불일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은행은 '주요국 노동시장의...
우리은행, 채용인원 2배 늘려... 하반기 신입 행원 300명 선발 2017-07-12 17:16:00
인턴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150명의 대졸자 공채를 비교하면 300명 정도의 채용 인원인데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글로벌 인턴십은 270개 해외 지점을 활용한다. 우리은행 해외 지점에서 일하면서 현지 기업 취업기회를 가질 수있다. 우리은행 노사는 비정규직 제로화도 추진한다....
우리은행, 올해만 600명 뽑는다…작년의 2배 수준 2017-07-12 11:03:36
약 150명을 대졸자 공채로 뽑았으며 올해는 이보다 2배 늘어난 30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 270개 해외 점포망을 활용한 국내 청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일자리도 만들기로 했다. 글로벌 인턴십에 뽑히면 해외에 있는 우리은행 점포에서 일하면서 현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고용의 질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6 08:00:07
언론도 관심 170705-0863 외신-0129 15:32 中 중소도시들 '인재 모시기' 경쟁…대졸자에 주택 보조금 지원 170705-0867 외신-0130 15:33 중국, '부채공화국' 오명 씻나…그림자금융 규모 주춤 170705-0878 외신-0131 15:45 WSJ "北 ICBM 발사는 중국에 큰 타격…中 코너로 몰았다" 170705-0879 외신-0132...
中 중소도시들 '인재 모시기' 경쟁…대졸자에 주택 보조금 지원 2017-07-05 15:32:10
모시기' 경쟁…대졸자에 주택 보조금 지원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중국의 지방 중소도시들이 대도시에 유출되는 인재들을 붙잡기 위해 대졸자에 주택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경쟁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난(湖南)성 성도...
[분석과 시각] 꿈을 주는 경제정책이 나와야 한다 2017-07-02 19:38:04
것이 주효했다. 해방 직후 대졸자 수가 기껏 1만 명 미만이었던 것이 지금은 총인구 가운데 25%나 되는 1300만 명이 대졸자다. 중국이 한 세대 만에 세계경제의 한 축이 된 것도 우리처럼 산업정책, 표준인력 양성, 대기업 위주의 규모의 경제 구축 등에 주력한 결과다.우리 인구구성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일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