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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미스 사이공 2016-05-24 17:35:20
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com 20세기 후반 최악의 전쟁은 단연 베트남전쟁(1960~1975년)이다. 전쟁이 끝난 지 40년이 넘도록 베트남전은 그 치열했던 양상만큼이나 슬픈 이야기들을 남겼다. 수백만명의 사상자, 고엽제에서부터 생이별, 고아, 보트피플에 이르기까지. 미국인들도 미군 5만8000명이 전사한 이 전쟁을...
[천자칼럼] 산소캔 2016-05-23 17:39:30
마실 지경이 됐을까마는 행여 공포 마케팅과 상술에 휘둘리는 건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지나친 건강염려증 또한 병이다. 차라리 산에 자주 가는 게 더 낫다. 돈도 안 들고 운동까지 겸하니 일석이조다. 물론 환경부도 ‘클린 디젤’ 같은 헛구호에 속지 말고 근본 처방을 찾아야 하고….고두현 논설위원...
[천자칼럼] 므두셀라 나무 2016-04-24 17:44:40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세계 최고령 나무의 나이는 4847세라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요 국립 삼림지에 있는 히코리나무. 일명 ‘므두셀라’다. 1957년 과학자 에드먼드 슐먼이 생장추를 이용해 나이를 측정한 뒤 성서에서 969살까지 산 것으로 묘사된 노아의 할아버지 이름을 붙였다.하지만 미국...
[Cover Story] 경제기사 어떻게 읽을까?…경제신문 잘 읽기 팁 7가지 2016-04-22 21:11:18
대한 그 신문사의 의견이나 주장을 쓴 글이다. 논설위원들이 집필한다. 사설이 다루는 주제는 꼭 알고 있어야 할 핫 이슈이거나 쟁점이다. 오피니언면의 글을 읽고 필자가 어떤 주장을 하는지 눈여겨보자.스크랩을 해보자…신문 읽기 효과 커져…대입 포트폴리오로도 활용신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
데이터로 세상 읽는 '차트룸' · 선지자들의 철학 '고전명구'… 2016-04-18 18:19:18
통해 인생을 관조해보는 휴식 같은 코너다. 시인인 고두현 논설위원의 해설에서 한글과 글쓰기의 매력을 확인하는 재미는 덤이다. 한경 논설실이 매주 발간하는 비타민은 신청자에게 직접 배달되며 인터넷 등 다른 경로로는 볼 수 없다.구독 문의 jkjtv.hankyung.com (02)360-4000백광엽 논설위원 kecorep@hankyung.com 4月...
[시사이슈 찬반토론] 신용카드 소액결제 계속 허용해야 할까요 2016-04-01 17:50:00
정책은 그래도 실보다 득이 훨씬 많은 정책이었다는 점이다.따라서 카드사-가맹점-밴사-소비자로 얽혀 있는 이해관계에서 어느 당사자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을 떠안으라고 요구하기도 힘들다. 그런 점에서 소액결제 거부를 모두 금지할 게 아니라 이를 업계 자율로 남겨두되 소액결제도 받아주는 가맹점이나 카드사에 세금...
[천자칼럼] 특수부대 2016-02-04 17:57:59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2011년 5월2일 새벽 1시, 파키스탄 소도시 아보타바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대원 25명이 들이닥쳤다. 이들이 교전 끝에 빈 라덴을 사살하고 철수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 같은 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위성...
[다산칼럼] 청년배당, 쾌락 위해 영혼 팔라는 '메피스토' 유혹 2016-01-31 17:26:41
법령 위반이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는 명제로 파우스트는 신에 의해 구원된다. 하지만 청년들은 정치 포퓰리즘에 이용될 뿐이다. 정녕 청년배당이라는 독배를 마실 것인가.조동근 < 명지대 교수·경제학·객원논설위원 dkcho@mju.ac.kr >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한경포럼] 술 취한 주세법 이대로 둘 건가 2016-01-26 17:55:54
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com 술 마실 때마다 궁금한 게 있다. 주세(酒稅)의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 건강인가, 세수 확보인가. 술로 인한 질병과 청소년 음주는 위험수위다. 술김에 저지르는 주폭(酒暴), 음주운전 사고는 또 어떤가. 작취미성(昨醉未醒)의 생산성 저하는 계산도 어렵다.주세를 대폭 올려서라도 술...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요우커 일본으로만 가고 2016-01-21 18:59:08
권영설 논설위원 yskwon@hankyung.com 한 국가가 발전해 국민이 해외여행을 하기 시작하면 매년 10~15%가 이웃나라를 찾는다고 한다. 중국 국민 가운데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은 연 1억2000만명이다. 계산대로라면 이 가운데 매년 1200만~1800만명이 이웃나라를 찾는다. 중국인들이 찾을 이웃나라는 뻔하다.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