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3살인데 고작 4㎏"…3살 아들 굶겨 죽인 20대 부부 '종신형' 2026-02-10 19:48:31
당시 3세였던 아들의 몸무게는 4개월 영아 수준인 4㎏에 불과했다. 현지 법의학자 엘케 도베렌츠는 장기 상태로 미뤄 건강한 아이였지만 영양 공급이 안 돼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보기만 해도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죽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면서 "얼굴은 노인 같았고 몸에는 뼈와 피부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태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 여당, 총선에서 압도적 대승 2026-02-10 19:45:14
국민당 대표는 9일 "아누틴 총리가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면 야당에서 봉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지난 20년간 태국 정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일가의 프아타이당은 74석으로 3위에 그쳤다. 영국 BBC 등은 품짜이타이당의 총선 승리 요인으로 캄보디아와의 교전을 꼽았...
"생활비 벌려다 1000만원 날려"…50대 주부 울린 '충격 사기' [이슈+] 2026-02-10 19:32:01
부착 같은 단순 작업으로 주당 7~8만원을 벌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고물가 속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에 마음이 끌렸다. 처음에는 의심할 만한 점이 없었다. 손 부업 재료 재고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동안 유튜브 영상을 몇 초 시청한 뒤 캡처를 보내면 돈을 지급하겠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안내대로...
마크롱, 트럼프 변덕 경계…"위협 안 끝났다. 1초도 믿지마" 2026-02-10 19:31:29
싸워야 한다"며 "유럽연합(EU)이 향후 3∼5년 이내에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는다면 이 분야에서 중국, 미국에 완전히 밀려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들 분야에 대한 유럽의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 투자가 내수 시장을 보호하되 분열시키지 않으려면, 국가별로 분산해서는 안 된다. 공동...
'넓게 더 넓게'…차세대 HBM, 면적 싸움에 달렸다 2026-02-10 19:21:40
삼성은 '파운드리(제조)', SK는 '패키징'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3E에서는 SK하이닉스에 뒤처졌죠. 하지만 HBM4에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로 '파운드리'가 꼽힙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1c(10㎚급 6세대) D램과 자체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HBM의...
노동→자본 이익분배 대전환…AI시대에 자본 몫 더 많아진다 2026-02-10 19:17:23
3분기 51.4%로 하락했다. 반면 이 기간 기업 이윤의 비중은 7%에서 11.7%로 상승했다. 노동 소득 분배율의 하락은 기업이 노동자에게 임금을 적게 주는 것보다는 경제를 지배하는 기업의 유형이 변한 영향이 더 크다고 WSJ은 설명했다. 오늘날 가파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은 임금을 많이 주지만 고용 인원은 많지 않다. 지난...
쿠팡Inc "현관 비밀번호 접근 2천609개…보고서에 누락" 주장(종합2보) 2026-02-10 19:02:08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천만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조사단은 세부적인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확정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1억4천만여회의 '조회' 건수를 강조하면서 "조회가 유출을 의미한다"고...
"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알아서 수사해 송치 여부를 결정하는데, 보완 수사 요구만 반복되다가 영장이 두 번이나 기각됐다"며 "경찰은 3개월 동안 친모에게 '해바라기 센터 녹화 진술을 위해 참석하라'고 전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책임을 묻거나 강제할 방법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검찰까지...
입마개 없이 행인 무차별 공격한 맹견…견주에 '금고 4년·개 몰수' 2026-02-10 18:13:48
또 노씨가 재판 진행 중 '피해자 3명이 사유지에 침입하고 무고했다'면서 피해자들과 담당 경찰관 검사 등을 고소·고발한 점, 법원 앞에서 고성으로 시위를 벌이며 사건관계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점 등도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됐다. 검사와 피고인 쌍방이 항소했으나 2심도 1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성수4지구, 대우건설 서류 미비로 재입찰 공고했다가 취소(종합2보) 2026-02-10 18:10:53
보증금 500억원을 몰취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를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1천140만원 수준이다. redfla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