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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 뉴스룸-캠퍼스 잡앤조이] 비행기 격납고에 모인 200명…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날다' 2017-12-29 17:22:08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비행기 격납고에서 열렸다. 종목별로 경기가 이뤄지고 선수들에게는 종이비행기를 던질 두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오래 날리기, 멀리 날리기는 대회 공식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해진 종이로만 비행기를 접어 날려야 한다. 파울 라인을 넘어가면 실격이고, 종이비행기를 던질 때 두...
흥겨운 왈츠부터 오페라 갈라까지…신년음악회 '풍성' 2017-12-29 10:30:29
연다. 여지원은 올해 8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와 오페라 '아이다' 주역을 번갈아 연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강요셉은 작년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의 최고 남자 주역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베르디와 푸치니 등...
성탄절 스마트폰 악몽…오스트리아 경찰 "전화 그만" 2017-12-24 07:20:00
최근 몇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는 성탄절 전날인 24일 밤이면 긴급 전화가 크게 늘었다. 이 지역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성탄절 이브에 풀어보는 관습이 있는데 새로 스마트폰을 선물 받은 사람들이 시험 삼아 경찰서로 전화하는 까닭에 몇 년째 평소보다 긴급 전화가 늘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유심칩이 없거나...
비행기 격납고에 전 세계 200명 모이는 국제대회 출전 “우리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입니다” 2017-12-22 13:57:00
참가했다. 대회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비행기 격납고에서 진행됐다. 각 종목별로 경기가 진행되고 선수들에게는 종이비행기를 던질 두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오래 날리기, 멀리 날리기는 대회의 공식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해진 종이로만 비행기를 접어 날려야 한다. 또한 파울 라인을 넘어가면...
신태용 감독, 석현준 등 점검차 출국…김해운 GK코치 동행 2017-12-19 13:48: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듀오' 지동원, 구자철은 점검 대상에서 빠졌다. 손흥민과 기성용, 권창훈 등은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을 사실상 예약한 가운데 최근 활약을 펼치는 석현준과 소속팀에서 벤치를 지키는 이청용이 집중 점검을...
신태용 감독, 19일 출국…석현준 등 유럽파 점검 2017-12-18 12:13:52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듀오' 지동원, 구자철은 점검 대상에서 빠졌다. 손흥민과 기성용, 권창훈 등은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을 사실상 예약한 가운데 최근 활약을 펼치는 석현준과 소속팀에서 벤치를 지키는 이청용이 집중 점검을...
축구협회, 19일 시상식…손흥민 '올해의 선수' 유력 2017-12-18 11:40:41
우승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없는 게 아쉬운 대목이다. 한편 올해의 멋진 골 후보로는 지난 6월 국내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40m 폭풍 드리블에 이어 터뜨린 골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넣은 골 등이 올라 있다....
신태용호 '도쿄 대첩·동아시아 정상' 두 마리 토끼 잡고 귀국 2017-12-17 14:40:00
권창훈(디종), 석현준(트루아)이 뛰는 프랑스,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있는 오스트리아, 손흥민(토트넘)을 볼 수 있는 잉글랜드 등으로 향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이후 1월 중동에서 '가상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겸한 전지훈련을 통해 월드컵의 해를 시작한다. 신 감독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등을 후보지로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7 08:00:05
01:32 감기 걸린 구자철, 분데스리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 결장 171217-0008 체육-0002 01:52 잘츠부르크 황희찬, LASK전서 교체 출전…30분 활약 171217-0014 체육-0003 04:28 손흥민, 5경기 연속골 사냥 실패…맨시티 16연승 질주 171217-0020 체육-0004 05:20 '호날두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클럽 월드컵 사상...
'도쿄대첩' 축구대표팀, 오늘 귀국…러시아월드컵 본격 준비 2017-12-17 06:00:01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뛰고 있는 오스트리아, 손흥민(토트넘) 등이 뛰는 잉글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다. 예정대로라면 내년 1월 4일 한국에 돌아오는데, 이후 기술위원회와 대표팀 구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조율할 예정이다. 1월 하순엔 2주 일정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추진 중이다.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중동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