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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특수부대서 첫 'GI 제인' 탄생 임박…레인저연대서 배출 2017-01-20 10:02:08
등을 전문으로 하는 특수부대로 3개 대대 3천600여 명 규모다. 이 연대 소속 1개 대대는 대테러전을 전담하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소속 델타포스나 '데브그루'(DevGru, 실 6팀) 요원들과 함께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1-20 08:00:02
19일(현지시간) 북한을 비롯해 이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10개국을 '돈세탁 및 테러 자금지원 위험국'으로 지정했다. 돈세탁 및 테러 자금지원 위험국 명단에 오른 국가의 국민이나 기업이 EU 역내에서 거래할 경우 EU로부터 더 엄격한 규제를 받는 등 사업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 전문보기 :...
EU 집행위 "북한, 이란 등 10개국 돈세탁·테러자금지원 위험국" 2017-01-20 02:50:57
19일(현지시간) 북한을 비롯해 이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10개국을 '돈세탁 및 테러 자금지원 위험국'으로 지정했다. 돈세탁 및 테러 자금지원 위험국 명단에 오른 국가의 국민이나 기업이 EU 역내에서 거래할 경우 EU로부터 더 엄격한 규제를 받는 등 사업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 유럽의회는 그러나...
나토 주력탱크 레오파르트 '무적' 신화 무참히 깨졌다 2017-01-18 10:01:14
것은 2003년이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캐나다군에 소속된 레오파르트 2탱크 한 대가 탈레반 반군이 설치한 대형 대전차 지뢰 폭발에도 아무런 인명 피해 없이 경미한 손상만 입으면서 '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군사 전문가들은 애초 독일 대평원을 질주하는 옛 소련군 장갑대열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중앙아에 IS살인병기 우글우글…우즈벡 테러범 계기로 경계령 2017-01-18 09:22:07
아프가니스탄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터키·아랍·러시아·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당국은 그를 상당히 위협적인 테러리스트로 보고 있다. 경찰의 대대적인 추적 속에서 보름 동안이나 도주에 성공한 데다가 은신처에서 9만7천달러(2억3천만원)의 미화, 무기, 무인기 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분야별 송고기사 LIST]-9 2017-01-18 08:00:09
차장) 씨 별세 170117-0919 지방-0219 15:46 우석대, 아프가니스탄 대학들과 교류 협약 170117-0923 지방-0220 15:47 "새만금개발청장 경질하라"…새만금청장-전북지사 '어색한 면담' 170117-0924 지방-0221 15:47 설 연휴 AI 번질라…사람·가축·차 이동 최대한 통제 170117-0931 지방-0222 15:51 [인사] 제주도...
'거액 미화·드론·조력자까지'…터키 클럽 테러 배후조직 주목 2017-01-18 00:41:22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훈련을 받았고, 터키·아랍·러시아·중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작년 1월께 터키 동쪽 국경을 통해 불법 입국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일부 터키 언론은 마샤리포프가 우즈베크·타지키스탄 이중국적자로, 아프간과 파키스탄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터키 클럽테러 주범 우즈벡인 보름 만에 검거…"아프간서 훈련"(종합2보) 2017-01-17 22:18:59
주지사는 "마샤리포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훈련을 받았고 4개 언어를 구사한다"면서 "고도로 훈련된 테러범"이라고 말했다. 샤힌 주지사는 "클럽 총격테러는 다에시(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의 아랍어 약칭)의 지시로 이행된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마샤리포프는 이번 범행을 위해 이스탄불에 오기...
美 해병 최초 여군 보병대원 '인간승리' 화제 2017-01-17 11:17:12
보병대대에 임시 배속했다. 배속된 여군들은 소총수, 박격포수, 기관총수 등으로 각각 보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여군은 지상 전투 보직 남녀통합계획에 따라 같은 기지 내 보병학교 과정을 수료한 후 보병대대로 정식으로 소속돼 아프가니스탄 등의 최전선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shkim@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 '여권 파워' 공동6위…아시아 1위 싱가포르에 내줘 2017-01-17 10:03:38
개발로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한 북한(지수 39)은 지난해 공동 44위에서 공동 85위로 처졌다. 실제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등은 최근 북한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서 제외했다. 전체 조사 대상국 가운데 순위가 가장 낮은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지수 23)이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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