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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당직 대부분 유임…비서실장에 박홍근 의원 2014-09-22 13:06:00
정책위 수석부의장, 유기홍 수석대변인, 박수현 한정애 김영근 대변인 등도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이는 당직 교체를 최소화함으로써 빠르게 당 분위기를 추스르고 안정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비서실장으로 기용된 박홍근 (서울 중랑을)의원은 시민사회에 기반을 둔 486 운동권 출신으로 당내 초·재선 혁신모...
한정애 의원, 대체휴일 전면적용 법안 대표발의 2014-09-12 17:42:02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추석연휴 처음으로 도입된 대체휴일제가 공무원과 공공기관, 대기업 종사자 등 일부 국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문제를 시정하고자 이같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은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뿐이어서 중소기업과 영세업체 노동자는 유급휴가를 제대로 적용받지...
15일 본회의?…국회 정상화 '분수령' 2014-09-10 20:51:09
없을뿐더러 국회 선진화법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야당을 구석으로 몰아서 뭔가 해내는 방식으로는 국회의 정상적 선진화는 어렵다”고 말했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법 76조 2항에는 의장의 ‘의사일정 작성권’이 명시돼 있...
금융위-임영록 KB회장, '중징계' 놓고 정면 충돌할까 2014-09-10 16:45:44
가세했다.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의 한정애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임 회장이) 금융당국의 중징계 결정에도 불구, 사퇴를 거부하는 것은 kb의 미래는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것"이라며 "경영공백을 더욱 장기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임...
<금융위-임영록 KB회장, '중징계' 놓고 정면 충돌하나>(종합) 2014-09-10 16:38:22
새정치민주연합의 한정애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임 회장이) 금융당국의 중징계 결정에도 불구, 사퇴를 거부하는 것은 KB의 미래는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것"이라며 "경영공백을 더욱 장기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첫 대체휴일제 실시…법개정 의견 제기 2014-09-10 15:26:53
개정안을 곧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대체휴일제가 공무원, 공공기관 및 일부 대기업에 국한돼 휴식권에도 차별이 존재하게 돼 제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한국노총 간부 출신인 한 대변인은 "한정된 국민에게 주어지는 대체휴일제가 아닌...
野, 백기승 임명철회-임영록 자진사퇴 촉구 2014-09-10 14:16:58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자진사퇴를 각각 촉구했다.한정애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출신의 백 원장 임명에 대해 "추석 연휴에도 박근혜정부의 일방적 낙하산 인사는 계속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측근인 백 전 비서관은 세월호 참사 직후 청와대 비서관직을 사임했...
말로만 혁신…국회의 여전한 '10대 거짓말' 2014-09-04 20:38:50
의원 특권 관련 법 개정을 논의하자고 했다. 이에 대해 한정애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을 조직적으로 부결시킨 새누리당이 일을 저질러 놓고 급조된 대책으로 면피하려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송광호' 후폭풍…엎드린 與, 고개 든 野 2014-09-04 20:34:52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조직적으로 송 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해 ‘방탄 국회’라는 국민적 비판을 자초했다”며 “추석을 앞둔 국민들에게 최악의 추석 선물을 안긴 것”이라고 꼬집었다.일각에서는 새정치연합 의원 상당수도 체포동의안 부결에 동참한 만큼...
송광호 체포동의안 부결, 반대 기권 150표나 나와.. "방탄국회 비난 봇물" 2014-09-04 08:54:52
따른 책임공방을 벌였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집권당은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다”면서 “국민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158석 집권여당의 오만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보여준 어처구니 없는 사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새정치연합이 여당을 곤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