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맞짱 토론] 근로시간 단축 시행해야 하나 2013-11-29 21:35:30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당정협의안과 한정애 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안 등 크게 두 가지다. 두 개정안 모두 고용부 해석과 달리 1주일을 7일로 못박았다. 이렇게 되면 주말근로라는 개념이 없어지기 때문에(주말근로가 연장근로에 포함) 1주일 법정 근로시간은 일반근로 40시간과 연장근로 12시간 등 52시간이 된다....
"전교조 6만명 가운데 해직자 단 9명" 2013-10-31 17:31:16
역시 비난의 수위를 낮추지 않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조 아님` 통보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역사 앞에 떳떳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홍영표 의원은 "교원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조합원 자격으로 인정하는 것이 국제기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방하남 장관은 "숫자의 문제가...
기업부담 크다…당정 "근로시간 단축 법안 완화" 의견 접근 2013-10-06 17:25:56
후 즉시 시행’(한정애 의원 대표 발의안)을 주장해왔고 새누리당은 이완영·김성태 의원 대표 발의안을 토대로 ‘주당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되, 노사가 합의하면 3~6개월간 최대 60시간까지 근로시간을 늘릴 수 있게 허용하자’는 입장이다. 결국 당정 협의안은 이·김 의원 발의안보다 유예기간을...
한국경제교육협회,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경력관리 시스템 구축 세미나’ 개최 2013-09-12 07:54:32
제안이 나왔다. 한국경제교육협회는 민주당 한정애(환노위) 의원과 공동으로 9월11일 오후 2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경력관리 시스템 colla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홍근태(인하사대부증) 교사의 현실성 있는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최은수 교수(숭실대 인문대 학장)는...
"취약계층 청소년 관리시스템 절실" 2013-09-09 17:13:11
세미나 여는 한정애 의원 “나주 여아 성폭행범인 고종석이 중학교 중퇴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사진)은 11일 국회에서 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연다. 공기업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한국노총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뒤...
<통상임금 외에도 노동관련 이슈 '산적'> 2013-09-02 06:01:56
새누리당 이완영·김성태 의원, 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여야에 관계없이 개정안을 제출했고 6월에 사실상 여야정 합의가 이뤄져 통과가 유력시된다. 재계는 산업현장의 인력운용 유연성이 사라지고, 특히 자동차·조선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출업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기업이...
김인수 대표 科技훈장…이장수 연구원 科技포장 2013-08-23 17:59:14
이날 행사에는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민병주·한정애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1500여명의 기술사가 참석했다. 23~24일 이틀간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토론회와 세션들도 마련됐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대한민국 1호 기술사 김명년 씨 "경부고속도 건설 때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헬기 타고…" 2013-08-22 17:44:34
국회의원인 권은희(새누리당·컴퓨터시스템운용) 한정애(민주당·산업위생관리) 의원 등도 기술사 자격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발전 현장을 지켜온 기술사 시험이 100회를 맞아 23일 국가자격 홈페이지 큐넷(q-net)을 통해 최종 합격자 366명을 발표했다. 1964년 철도 등 64개 전문분야에서 67명의 제1회 기술사가 나온...
`인부 질식사` 현대제철 과태료 6억7천만원 2013-07-12 14:22:50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의 점검을 1년에 한 번만 받으면 되는데, 현대제철이 PSM 양호등급을 받은 뒤 의모룰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9월 스스로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해 PSM 양호 등급을 받아 놓고도 정작 그 의무는 이행하지 않았다"며, "과태료 몇백만원 내고...
`질식사` 현대제철, 산업안전법 1천건 위반..과태료 6.7억 부과 2013-07-12 09:26:26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현대제철은 노동부 3월 감독결과,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명령이 내려졌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았으며, 지난해 9월 스스로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해 PSM 양호 등급을 받아 놓고도 정작 그 의무는 이행하지 않았다"며, "과태료 몇백만원 내고 면피하려는 재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