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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켈레톤 대표팀에 격려금 2016-04-03 18:33:59
왼쪽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이진희 코치, 윤성빈 선수,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이한신 선수.lg전자 제공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포토] 스켈레톤 윤성빈,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 수상 2016-03-16 15:52:26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16일 오전 서울 태평로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신인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16-03-16 12:45:59
한국 스켈레톤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윤성빈 선수와 피겨종합선수권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며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유영 선수가 수상했다. 우수지도자상은 봅슬레이 불모지인 한국에 영국의 선진 기술을 전수하고 선수 맞춤형 훈련으로 `기적의 레이스`를 이끈 故 맬컴 로이드 전 봅슬레이 코치가 수상, 썰매 대표팀의...
[증시라인 11] - 김동환의 시선 2016-02-29 15:46:03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고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는 은메달을 땄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대로 쭉 평창까지 간다면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사상 썰매 종목에서 첫 번째 메달은 물론 대방의 금메달까지 노려 볼만 하다고 합니다. 그저 겨울에 눈 오면 동네 뒷산에 비료 봉지 들고 올라가 엉덩이가 다 젖도록...
[동계체전] 봅슬레이·스켈레톤 시범종목 성료, 강원도 종합 1위 2016-02-26 15:43:09
불모지인 한국에서 스켈레톤 윤성빈이 2016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원윤종-서영우가 2015-201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내년 동계체전부터 봅슬레이·스켈레톤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스켈레톤 금메달에 미소 지은 LG 2016-02-15 17:39:25
두던 한국 대표팀이 ‘기적’을 일궈냈다. 23세 윤성빈 선수(사진)가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것. 윤 선수는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로 불리는 세계랭킹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0.07초 차로 제쳤다.윤 선수가 환호하고 있을 때 남몰래 미소 지은 기업도 있다. lg전자다. lg전자는...
윤성빈, 아시아 최초 정상 등극 "금메달 따게 될줄 몰랐다" 2016-02-06 10:53:22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성빈은 "리차드 브롬니 코치의 풍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 주춤했지만 2차 때 만회해 좋은 결과를 받아들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윤성빈, 스켈레톤 사상 최초 금메달…세계 정상 정복 2016-02-06 07:10:31
앞서 올 시즌 1차 대회에서 12위에 오른 그는 2차에서 4위를 차지해 5위까지 주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3차 대회에서 동메달, 4·5차 대회에서 연속 은메달, 6차 대회에서 다시 동메달을 수확했다. 윤성빈은 두쿠르스에 이은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다. 현재의 상승세를 잘 이어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초등학생, '꿈을 만화로 그리다'국회 전시 개최 2016-01-28 17:26:10
장래희망 캐리커처/ 네일아티스트. ▶부천초 윤성빈 장래희망 캐리커처/ 조선엔지니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설훈, 원혜영, 김상희, 김경협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부천 관내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을 그린 캐리커처 전시 '꿈을 만화로 그리다'전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2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한다. ...
윤성빈, 월드컵서 동메달…스켈레톤 세계랭킹 2위로 2016-01-24 18:38:58
2차 시기 합계 1분45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다섯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메달 희망을 높였다. 윤성빈의 세계랭킹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