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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대회 승수 더 쌓는 데 집중…아이 생기면 미련 없이 골프 포기" 2016-08-29 18:50:59
말했다.박인비는 us여자오픈, ana인스퍼레이션,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해 커리어그랜드슬램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0일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내 이른바 골든커리어그랜드슬램(골든슬램)을 달성했다. 남녀 골프 역사상 최초다.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72승을...
캐나다오픈까지 메달 가져온 리디아 고 2016-08-25 18:37:53
인스퍼레이션까지 두 개의 메이저 우승컵이 있다”며 “올림픽에서 우승하진 못했지만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이 열리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그린스gc(파72·6681야드)까지 은메달을 가져왔다. 그는 “tv를 볼 때도 은메달을 목에 걸고...
US여자아마선수권마저 삼킨 '괴물' 성은정, 세계 아마골프 여제 등극 2016-08-08 17:39:06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 대회 결승 진출로 이미 내년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따낸 성은정은 우승컵까지 차지하면서 ana인스퍼레이션과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lpga투어 주요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LPGA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차지..이미림 준우승 2016-07-18 13:09:01
영광을 안게 됐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올해 3월 kia 클래식, 4월 ana 인스퍼레이션,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4승 고지에 올랐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김효주-리디아 고, 미국 LPGA 마라톤 글래식 투어 2R 공동 선두 2016-07-16 11:31:02
ana 인스퍼레이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등 3승을 기록한 리디아 고는 상금과 평균 타수,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장하나(24, 비씨카드)가 재미동포 앨리슨 리와 함께 7언더파 135타를 기록,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박인비, 리우 간다…김경태는 출전 포기 2016-07-11 18:18:02
ana인스퍼레이션), lpga챔피언십,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5개 메이저대회 중 4개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달에는 역대 최연소 기록(27세10개월28일)으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하지만 지난달 왼손 손가락 부상으로 약 한 달간 대회 출전을 중단한 채 부상...
US여자오픈 한국 선수 우승할까 … 리디아 고 1위 박성현 지은희 공동 2위 2016-07-10 09:28:27
인스퍼레이션에서도 우승했다.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지은희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면서 박성현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 7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미림(26·nh투자증권)은 이날 4타를 잃어 2언더파 214타, 공동 8위로 내려앉았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리디아 고 시즌 3승…1위 독주 'GO~' 2016-06-27 18:03:15
워터해저드에 빠졌고, 1벌타를 받고 친 네 번째 샷도 그린을 훌쩍 넘겼다. 하지만 그는 침착하게 퍼터를 꺼내들고 공을 밀어 홀컵 30㎝ 옆에 붙인 뒤 보기로 마무리했다.kia클래식, ana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올 시즌 lpga투어 세 번째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이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연장 징크스' 날린 리디아 고, 아칸소에서 시즌 3승 2016-06-27 09:13:30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세 번째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컵을 수집했다.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리디아 고는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타수를 줄여나갔다.1번홀(파4)부터 1타를 줄인 리디아 고는 2번홀(파5)과 4번홀(파4)에서 탭인 버디를 성공,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려나갔다.8번홀(파4)에서는 1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캐나다 여자골퍼 브룩 헨더슨,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 … 연장서 리디아 고 제쳐 2016-06-13 11:02:51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자신보다 5개월 어린 헨더슨에게 덜미를 잡혔다.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번까지 네차례 연장전에 나서 처음으로 패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