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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성인 25% 고혈압, 10% 당뇨병 질환..건강관리 비상 2013-11-04 09:59:34
흡연율(평생 답배 5갑이상 피웠고 현재 흡연 중인 사람 비율)은 각각 43.7%, 7.9%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 남성의 흡연율이 54.8%로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49.5%)·50대(41.8%)·10대(41.5%) 등의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 20대(13.6%)와 30대(9.0%)가 평균(7.9%)을 웃돌았다.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현오석 "부가세·담뱃값 인상 검토 안해"(종합) 2013-10-31 18:40:32
서민 부담에 미치는 영향, 흡연율, 여타 비가격정책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면서 "(현 상황에서) 일률적으로 담뱃값 문제를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경기에 대해선 낙관론을 피력했다. 현 부총리는 "산업활동 동향, 고용동향, 수출 동향 등 지표의 회복 기미가 있다"면서 "속도가 변수지만 지금...
복지부, 내달부터 PC방·식당 등 전면금연구역 합동단속 나서 2013-10-28 10:17:42
홍보한다.우리나라 성인 흡연율은 23.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흡연율인 20.7%보다 높으며 특히 남성의 흡연율은 41.6%로 oecd 평균(25.7%)을 훌쩍 뛰어넘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흡연자의 지옥 아일랜드 … 2025년까지 담배없는 나라 만들겠다 2013-10-04 15:58:28
흡연자 금연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2020년까지 성인남성 흡연율 29%, 청소년 흡연율(남) 12%로 떨어뜨릴 계획이다. <사진출처=아일랜드 보건부 홈페이지> 한경닷컴 이정진 인턴기자 jleel080302@gmail.com 관련기사 女배우 충격 드레스 '속옷 하의가 아예…' '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
청소년 흡연, 성장방해는 물론 생명까지 위협한다! 2013-09-25 08:40:05
가운데 여학생의 흡연율이 증가하는 등 청소년들의 흡연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흡연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성인보다 청소년의 흡연이 위험한 것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세포나 조직, 장기 등이 완전히 성숙되지 못해 성인에...
"소득·교육수준 낮을수록 담배 더 피운다" 2013-09-01 10:26:09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청소년의 흡연율은 23.2%로, 고소득층으로 인식하는 집단에 비해 10%포인트가량 높았다. 여자청소년에게서도 저소득층이라고 대답한 경우 흡연율이 13.4%로, 고소득층이라고 여기는 집단(7.8%)의 2배에 육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화제] 급등주...
건보공단, 담배회사 상대 소송 제기한다…국내 '담배 소송' 아직 이긴적 없어 '촉각' 2013-08-27 17:15:42
알리고 흡연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도 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부처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실제 소송을 제기하기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소송 명분 확보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27일 세미나에서 “흡연으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비는 건강보험이 책임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모든...
男 흡연자 후두암 발생…비흡연자의 6.5배 2013-08-27 17:14:28
지 교수는 “최초 조사 당시 남성 흡연율은 60%, 여성 흡연율은 4%에 불과해 흡연이 여성의 건강에 미친 영향은 과소평가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 건보공단,...
서울시민 간접흡연 평균 13분, 실내 피해 여전히 높아 2013-07-08 15:52:45
현재 흡연율은 22.2%(남자 41.6%, 여자 3.7%)로 2008년 24.2%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흡연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노원구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실내 간접피해가 여전하다는 분석에 따라 향후 실내금연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민...
암 걸려도 부자가 오래 산다…'빅5 종합병원' 에 몰려 2013-06-18 17:25:55
중고생 흡연율도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청소년’에 비해 남학생은 8.5%포인트, 여학생은 6.3%포인트 높았다. 김동진 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한국은 건강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인식과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며 “건강 불평등에 대한 측정 지표를 마련해 정부가 정책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