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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에 기업 체감경기 꽁꽁"…반도체·화장품 빼고 침체 우려 2025-12-28 18:21:13
반도체(120)는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에 힘입어 기준치를 크게 웃돌았고, 화장품(126)은 K뷰티의 인기로 전 업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정부는 위기 산업 재편과 미래 산업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수입차 연 30만대 시대…테슬라·BYD가 판 키웠다 2025-12-28 18:20:50
지커가 신차를 내놓고, 중국 샤오펑도 한국 진출을 예고한 만큼 중국세(勢)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독일판이던 국내 수입차 시장이 독일, 미국(테슬라), 중국(BYD) 등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입차 견제에 나선 현대자동차·기아와의 경쟁도 갈수록...
내년 비트코인, 반등이냐 하락이냐 2025-12-28 18:12:24
기관투자가들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이에 따른 반등 여부에 쏠리고 있다. 2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포인트 변동폭을 보이며 8만80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한때 8만600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기도 했지만 급격한 투매는 발생하지 않았다. 가격 정체에도 불구하고...
"새해 '규제·통상·AI' 격랑 덮친다…법률 리스크 역대 최고" 2025-12-28 17:58:31
행정부의 통상 압박,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기업의 법률 리스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로펌들도 전문성 강화와 협업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대응 전략을 짜고 있다. ◇“보안·AI발 산업 재편 대책 세워야”김상곤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28일 한국경제신문과...
롯데케미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 고부가 전환 본격화" 2025-12-28 14:22:55
화학기업 레조낙 지분 처분 등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지난해부터 약 1조7000억 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내년에도 자산 효율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속한 사업재편에 나서는 동시에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 4년 새 매출 26% 증가…기술·투자형 구조로 전환 2025-12-28 12:00:09
주도로 재편된 이후 4년간 누적된 구조적 변화의 결과라고 중기부는 해석했다. 지난해 기준 벤처기업은 3만8천216개사이고, 이들의 총매출액은 236조원으로 집계됐다. 벤처기업의 매출액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삼성(332조원)과 현대차(280조원)에 이어 재계 3위 수준을 유지했다. 평균 매출액은 66억8천만원으로, 전년...
올 코스닥 신규 상장 84곳…IPO로 2.5兆 조달 2025-12-28 12:00:04
것과 대조적이다. 올해는 첨단기업 중심으로 IPO 시장이 재편됐다고 거래소는 분석한다. 노타와 에스투더블유 등 인공지능(AI) 기업은 8개사가 상장해 전년보다 5개사 늘었다. 바이오 기업은 21개사가 상장했다. 이들의 시총(지난 24일 기준)이 평균 8339억원에 달하는 등 올해 IPO 시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특히 신약개...
새해 기업 경기전망 회복은 '아직'…수출 개선에도 반등 소폭 2025-12-28 12:00:02
있으나 고환율 지속과 내수 회복 지연에 기업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정부는 성장지향형 제도 도입과 규제 완화, 고비용 구조 개혁 등 근본적 경제체질 개선을 중점 과제로 삼고 위기 산업 재편과 미래산업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회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日, 광역·기초 지자체 업무 통합 검토…"지방분권 전환점" 2025-12-28 11:00:07
광역 지자체에 넘기는 방향으로 지자체 사무 재편 검토에 나선다고 아사히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은 1995년 지방분권 추진법 도입 이후 주민 의사가 반영되도록 중앙 정부는 광역 지자체에, 광역 지자체는 기초 지자체에 권한 이양을 했으나 최근에는 기초 지자체가 사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일손 부족에 몰...
롯데케미칼, 고부가 사업재편 박차…전지·반도체소재 역량강화 2025-12-28 09:55:39
여천NCC와 중복 설비를 통합·조정하는 사업재편안을 제출했다. 롯데케미칼은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속한 사업재편 이행에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수익성 제고와 경쟁력 확보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os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