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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되는 금감원·금소원…감독 독립성 훼손 논란 불가피 2025-09-07 20:27:03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2009년 ‘감독 독립성’을 위해 금감원이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지 16년 만이다. 금감원은 주요 국가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금융감독기구 공공기관 지정으로 독립성이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정은 7일 금감원 내부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처를 금소원으로 분리·신설하고 기존 금감원과...
[다산칼럼] '부실 의원입법'이 초래한 후과 2025-09-07 17:40:26
지침만으로 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과거 통상임금과 정년 연장 관련 법 개정 때도 기업들은 고용노동부 지침을 따랐다가 근로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줄패소’한 경험이 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이상 법무부는 다시 주도권을 갖고 상법 보완 입법에 나서야 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충실의무 조항부터...
설마 했는데 삼성전자마저…중국의 무서운 '반도체 역습'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09-06 12:27:00
중국의 분위기 상 흐름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적어도 매번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시장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한국의 실정보다는 희망적입니다. 국가가 공격적으로 AI 반도체 생태계를 육성해야 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중국은 화웨이, 캠브리콘의 자립을 돕겠다면서 엔비디아 AI 반도체...
"힘든 일이 많아요"…초등학생들 대통령에 편지 보낸 까닭은 2025-09-06 11:21:50
힘든 일이 많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못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맛있는 급식도 먹지 못할까 봐 너무 걱정입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학생들은 또 이 편지를 통해 이번 가뭄에 대한 대응이 적절했는지 물으며, 정부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처음엔 강릉시에 편지를 보내려고 했으나...
"사람이 죽었다" 경찰 긴급 출동…끔찍한 냄새 정체에 '경악'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9-06 08:57:21
적지 않으니까요. 이 역시 존중받아야 할 취향입니다. 확실히 수틴의 작품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림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틴의 그림에는 영혼을 뒤흔드는 에너지와 매력이 있습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결국 마주해야만 하는 진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상처받고 고통받는다는 사실이 붓질에 적나라하게...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체자 대거 체포에 美진출 기업들 '긴장'(종합) 2025-09-05 20:01:16
변호사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구금된 인원 중 현대차 임직원은 없다"면서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 중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공장 외에도 현지 공사 작업이 다수 예정돼...
'비탈길 열선' 자랑하던 성북구, 왜 특수학교 앞은 외면했나 [뉴스+현장] 2025-09-05 17:42:52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유지 8필지 중 2필지 소유주의 극심한 반대로 현재로선 설치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반대 의사 표시 필지가 언덕 하단에 위치한 만큼 상부에 부분적으로라도 열선을 설치해달라는 입장이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사안도 아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소유주가 반대하는 구간...
[사설] 해운산업 중흥 위해서라도 HMM 민영화 속도 내야 2025-09-05 17:39:56
HD현대그룹, 한진그룹과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하림그룹 등도 거론되고 있다. 큰손 화주인 포스코의 해운업 진출에 따른 기존 업계의 반발도 원만하게 조정해야 할 과제다. 포스코는 국내 해운 물동량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초대형 고객으로 연간 물류비용만 3조원을 쓰고 있다. 포스코든 다른 기업이든 HMM에 제대로...
“기업·학교 동반 성장” 아산마이스터고, 평산·코리아신예·신비앤텍과 맞손 2025-09-05 16:56:11
가능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학교가 함께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동헌 교장은 “고졸자 후속 관리 지원모델 사업이 재학생들은 물론 구직과 이직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에게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학교가...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체자 대거 체포에 美진출 기업들 '긴장' 2025-09-05 15:48:31
당국과도 적극 협조하고 있고, 통역 및 변호사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사태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다. 현대차는 이번 공장 외에도 현지 공사 작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이들 작업의 추가 차질 우려도 제기된다. 현재 예정된 사업으로는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