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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여자골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를 3연속 우승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10:44:40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다. 하지만 우승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박인비는 동반플레이를 펼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을 4타 뒤진 2위(4언더파 284타)로...
박인비 우승, 63년만에 메이저 3연승 `大기록` 2013-07-01 07:05:01
세웠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대회 마지막 날 2오버파 74타를 쳐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안았다. 이날 동반플레이를 펼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은 4언더파 284타로 2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크라...
메이저 3연승 박인비 … 네티즌 환호 이어져 2013-07-01 07:01:48
쏟아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서보낵골프장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에서 박인비 선수는 4라운드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1950년 베이브자하리아스(미국) 이후 시즌 초반 메이저 대회 3연승 여자 골프는 63년 만에 박인비가 처음이다. 또한 한국 선수...
박인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 대기록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06:51:33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우승을 하는데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박인비는 동반플레이를 펼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을 2위(4언더파 284타)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 메이저 대회 '3연승' 눈 앞 … 박인비 누구인가 2013-07-01 06:40:01
1위에 빛나는 박인비는 1일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서보낵골프장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박인비가 마지막 18번홀까지 선두를 지켜 3연승을 거두면 1950년 베이브자하리아스(미국) 이후 시즌 초반 메이저 대회 3연승 여자 프로골퍼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또한 개인 통상...
박인비 US여자오픈 우승 '눈 앞' … 4타차 선두로 17번 홀 마쳐 2013-07-01 06:31:40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 6821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17번 홀까지 8언더를 기록, 2위와 4타차 선두를 지켰다. 한국시간 6시30분 현재 선두로 마지막 홀 경기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박인비, '메이저 3연승' 순항 중 2013-07-01 06:08:12
눈 앞에 두게 됐다.박인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 6821야드)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12번 홀까지 진행한 가운데 10언더로 4언더를 치고 있는 김인경에 6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
박인비, 대망의 '메이저 3연승' 눈앞 2013-06-30 16:46:26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cc(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 3라운드에서 놀라운 퍼팅 실력을 선보이며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이어갔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출전 선수 68명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한 그는 중간합계 10언더파...
박인비, '메이저 골프대회' 3연속 우승 눈앞 2013-06-30 08:08:48
박인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천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까다로운 그린에 핀 위치도 어렵게 꽂힌 3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했다.1∼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
태극낭자, US오픈 첫날 1~3위 '싹쓸이' 2013-06-28 17:09:19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cc(파72·68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로 한국에서 날아온 김하늘에 1타 뒤진 2위를 달렸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가 세운 시즌 개막 후 3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