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문과생에 3D프린터 교육…국민대, 융·복합대학으로 뜬다 2016-07-19 17:36:05
진로’라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 신문 등을 교재 삼아 글쓰기를 배우는 과목도 필수로 지정했다. 토론형 교육을 위해 강의실 구조도 바꾸고 있다. 모니터가 천장에 달린 강의실을 만들고, 움직이는 책상들로 꾸민 세미나실을 건물마다 4~5개씩 갖춰나가고 있다.박동휘/마지혜 기자 donghuip@hankyung.com
민간경채 5급 21대1, 7급 32대1 경쟁률...필기시험은 7월 30일 2016-07-17 14:43:02
오후 6시10분부터 오후 11시10분까지 la 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되고, 시험과목과 문제는 우리나라와 동일하다.7급 필기시험은 30일, 서류전형 10월, 면접시험 11월8일∼12일을 거쳐 12월16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 5급·7급 시험 모두 필기시험에서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공직적격성평가(psat) 3개 과목...
[생글기자 코너] "신문은 여러분의 꿈을 활짝 열어줍니다" 2016-07-15 16:21:08
학생은 “수학교사가 꿈이지만, 이과계열 과목 성적보다 문과계열 과목 성적이 월등히 높다. 그래서 문이과 선택이 고민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현재의 성적은 단편적인 것으로,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릴지 모르는 것이 성적이다. 단순히 수학을 싫어해서 문과에 가도, 어차피 수학을 이수해야 하는 것은...
[한경과 맛있는 만남] 주영섭 중기청장 "대기업서 체득한 '디테일 경영', 중기 정책에 '깨알'같이 담아낼 것" 2016-07-14 19:04:16
과목의 시험 성적은 좋았다. 하지만 미술, 음악이 문제였다. 근소한 점수 차로 두 학교 모두 떨어졌다. 재수까지 고려했다. 하지만 “고교 입시 때 잘하면 된다”는 부친의 권유에 따라 진학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는 그해 신설된 건국대부속중학교에 입학했다.결론적으론 ‘전화위복’이 됐다. 신설...
[한경 스타트업 리포트] 비트루브, 자주 틀리는 수학문제 AI가 분석…"'수포자'도 공부하게 만듭니다" 2016-07-12 18:18:29
과목’이라고 주장하는 교육 분야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다.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도발적인 화두를 던진 곳이다. 이들이 수학에 대해 자신만만한 것은 창업자 네 명이 전부 수학에 ‘도가 튼’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학생 개개인의 문제풀이...
서울대, 미래 아젠다는 '통일'…통일학 연구·인재양성 나선다 2016-07-12 17:34:32
리더십 교과 과정’도 개설한다. 통일 관련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통일부 인턴 과정을 통해 실제 통일 정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정근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은 “독일 사례에 치우친 국내 통일학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탈사회주 ?국가의 사례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정...
수능 필수과목된 한국사...3·4등급 받기 쉬워도 못미치면 `낭패` 2016-07-12 11:31:02
있는 과목으로 주로 문과 상위권이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선택했다. 그러나 올해 수능부터는 문과, 이과, 예체능, 실업계 모두 반드시 치뤄야하는 필수 과목으로 지정됐다. 따라서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줄이고자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하되 실질적인 한국사에대한 지식을 평가하기위함이라 절대평가 방식을...
[한경 1사1병영 캠페인] KT "ICT 활용해 해군 병영문화 확 바꾸겠다" 2016-07-08 20:02:42
당시 생도들에게 전자학 과목을 가르친 인연이 있다. 윤 전무는 “첨단 기술의 잠수함에 탑승한 승조원들이 한번 작전을 나가면 집과 연락도 못 하고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 한다는 점이 아이러니”라며 “연간 150일 이상을 잠수함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는 장병들이 ict를 통해 보다 편안하고...
[2017학년도 대입 정시(下)] (41) 수능 수학 가·나형 변경, 평가원 모의고사 후 결정 2016-07-08 17:44:34
대한 유혹이 크다. 우선 자신이 선호하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응시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등급을 받는 데 유리한 점이 없지 않으나 자신이 싫어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아울러 제2외국어 및 한문도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거나 추가 가산점을 주는...
'간판' 바꾸려는 비뇨기과 왜? 2016-07-06 19:06:27
달지 않은 의사는 400여명이나 된다.진료과목 이름은 환자들에게 해당 과의 특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름에 따라 치료범위뿐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층도 달라질 수 있다. 진료과목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대한의학회 동의를 거쳐 의료법을 바꿔야 한다. 이름 변경으로 진료영역을 침해받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