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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이어 밀가루·계란·돼지고기까지 '현미경 검증'…밥상 물가 잡힐까 [이슈+] 2026-02-13 06:30:02
결정이나 유지·변경을 강요하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한다. 돼지고기도 조사 대상. 목우촌·도드람·CJ피드앤케어 등 6개 육가공 업체는 대형마트와 식품회사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공제품 가격을 동일하게 인상하고 납품 물량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가격조정 회의록 등 주요 증거를 확보해 심사보고서를...
'또 올랐어?' 밥상 물가에 비명…결국 20년 만에 칼 뽑았다 2026-02-11 17:18:46
운영하기로 했다. TF는 불공정거래 점검, 정책지원 부정수급 점검, 유통구조 점검 등 3개 축으로 운영된다.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점검팀은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과 함께 담합·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을 단속한다. 재정경제부는 물가안정 정책의 부정수급 여부를 살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농산물 유통...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흔들… 드비어스 매각 절차 2026-02-11 15:32:09
최대 다이아몬드 가공국인 인도에 관세를 부과한 것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석 업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이아몬드 반지의 절반 이상이 인공 다이아몬드로 집계됐다. 이 같은 환경에서 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보석 시장 정보업체 라파포트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천연...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맛과 품질을 설명하고 거래할 체계가 필요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잘 정립된 모델이 와인이었죠. 와인은 품질 평가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오랜 시간 축적된 시스템이 있지만, 커피는 그런 토양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평가 방식과 유통·브랜딩 시스템을 많이 가져왔고, 생산자·품종·가공 방식을 공개하는...
美 소비자들 외식 줄이며 코카콜라도 수요도 둔화 2026-02-10 23:30:07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4분기에 제품 판매량은 1% 증가에 그쳤다. 이 수치는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가격 및 환율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수치이다. 경쟁사인 펩시코처럼 소비자들이 식료품비를 절약하고 외식을 줄이면서 코카콜라 음료 수요도 감소세를 보였다. 코카콜라의 2025년 전체 판매량은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다이아몬드의 '눈물'…138년 명가도 백기투항 2026-02-10 17:36:02
좋지 않지만 올해 안에 거래가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번 매각 추진은 앵글로 아메리칸이 2024년 경쟁 광산업체 BHP의 적대적 인수 시도를 막아낸 이후 진행 중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라고 FT는 전했다. 당초 앵글로 아메리칸은 지난해 말까지 드비어스 매각이나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우분투칼럼] 2026년 아프리카도 'K자 양극화' 두 말 달린다 2026-02-10 07:00:03
거래 중심 외교' 속에서 불확실성에 빠졌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내세운 가치 연대는 철저히 이해관계 중심의 거래로 대체되고 있다. 케냐는 미국과 양자 무역 협정(STIP)을 추진하며 독자 노선을 택했다. G20과 아프리카연합(AU)이 추구한 가치보다...
'먹거리 독과점' 탈세 적발…오비맥주 1천억·빙그레 200억 추징(종합) 2026-02-09 18:18:00
중에 특히 가공식품 제조업체 3곳의 탈세 규모가 가장 컸다. 오비맥주는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높이기 위해 판매점 등에 1천100억원대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광고비로 변칙 처리했다. 오비맥주는 또 원재료 구매대행업을 하는 특수관계법인에서 용역을 받으며 수수료 약 450억원을 과다지급해 이익을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
'먹거리 독과점' 3개사, 거액 탈세로 1천500억원 추징 2026-02-09 12:00:00
중에 특히 가공식품 제조업체 3곳의 탈세 규모가 가장 컸다. 오비맥주는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높이기 위해 판매점 등에 1천100억원대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광고비로 변칙 처리했다. 오비맥주는 또 원재료 구매대행업을 하는 특수관계법인에서 용역을 받으며 수수료 약 450억원을 과다지급해 이익을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이 반값에 쓸어가는데…'규정 지킨 한국만 손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9 07:00:03
대상인 러시아산 LNG는 7~8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중국의 석유화학 및 철강 기업들에게 원가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러시아산 대표 유종인 우랄유와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간의 가격 차이는 최근 배럴당 10~15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정유사들은 이 값싼 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