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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람코, 국민연금 전 고위직 전주사무소 배치…운용사들 '현지화' 경쟁 2026-02-03 14:44:07
거래하고 있는 국내외 자산운용사 가운데 전주에 사무소를 둔 곳은 열 곳 안팎이다. 이 중 기금운용본부 핵심 보직을 거친 고위직 출신을 책임자로 배치한 것은 코람코자산운용이 처음이다. 황 소장은 코람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지역인재채용과 새만금 등 호남권 투자기회 발굴 등...
하나·한투금융, MG손보 인수전 뛰어들었다 2026-01-26 17:00:38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뛰어들었다. 양사는 각각 은행·증권에 편중된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의 지원금 규모가 예별손보 매각 성사 여부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단독] MG손해보험 인수전에 하나금융·한투 참전 2026-01-26 09:42:04
뒤 증권·자산운용사가 높은 운용수익을 내는 모델’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에 나온 보험사 매물을 모두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한투는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와 KDB생명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했다. 하지만 하나금융, 한투가 인수전을 완주할지는 미지수라는...
소프트뱅크, AI인프라 투자사 5조에 인수…전력난에 '항공기 터빈'까지 발전에 2025-12-30 06:20:40
사모펀드(PEF) 운용사 디지털브리지그룹을 40억달러(약 5조7500억원) 인수한다. 소프트뱅크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맞춰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다. AI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체 발전설비를 갖추기 위해 항공기 터빈을 구매하는 기업들도 속출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이지스운용, 조직개편 단행…"글로벌 투자 플랫폼 도약" 2025-12-29 16:18:51
배치해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자산 간의 가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본사 비즈니스 모델도 내실을 다진다. 국내사업은 시니어매니징파트너(SMP)인 신동훈 대표와 정석우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 주요 사업 영역에서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투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
이지스운용 조직개편…강영구 대표 해외시장 전면배치 2025-12-29 13:54:23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자산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사업은 시니어매니징파트너인 신동훈·정석우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 주요 사업 영역에 대한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투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공고히...
'혁신 전도사' 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벤처 30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 2025-12-03 19:22:11
“과학기술 성과가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대학이 도전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UNIST를 세계적 창업 허브로 키워 대한민국 벤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UNIST는 지금까지 194개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누적 기업가치는 1조 3,700억 원 수준이며, 5년 생존율은 74%로 국내 평균(33.8%)을 크...
"장기투자 혜택 늘려야"…'현직 vs 새얼굴' 금투협회장 3파전 2025-11-19 17:47:40
강조했습니다. 증권과 운용사 대표, 민관 경험까지 두루 갖춘 이현승 전 대표는 "고령화와 저성장이란 구조적 한계를 벗어날 키는 자본시장"이라며 "투자 수익이 '제2의 월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을 주식 뿐만 아니라 펀드로 확대하고, 또...
이현승 "금투협, 정책 대응자 아닌 설계자…국채 딜러사 과징금 해결할 것"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2025-11-05 11:39:03
2008년 SK증권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2015년 부동산 전문운용사인 코람코운용, 2017년 현대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했다. 2018년 1월 KB자산운용 대표로 부임해 2023년까지 일했다. 16년간 증권사와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로서 금융투자업계 경력을 쌓았다. 이 전 사장은 대형 증권사를 지원하기 위한 3대 과제로 △해외진...
막 오른 금투협회장 선거전…황성엽·이현승 '출사표' 2025-10-23 17:35:15
운용사의 직접 투표로 선출된다. 투표권은 분담금 비중에 비례해 커진다. 그만큼 대형 회원사 의중이 선거 결과로 직결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이번 회장으로 국회·금융당국 간 가교 역할을 할 ‘중량감’ 있는 인사를 선호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금융권의 모험자본 공급에 현 정부 관심이 크고 관련 정책이 추진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