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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일은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모두가 감정이 격해진 와중에 신랑신부와 양가 가족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내뱉기도 하는데, 그 불똥이 웨딩플래너에게 튈 때도 있어요. 더 현실적인 문제는 파혼이 되면 웨딩플래너의 수익도 '0'이 된다는 점입니다. 원래 웨딩플래너의 수익은 결혼식을 무사히 완성시켰을 때...
쿠바 친구의 새해 인사 [권지예의 이심전심] 2026-01-09 17:22:08
쿠바 젊은이. 생각하면 안쓰러워 가슴 한쪽이 늘 베인 듯 아팠다. 걱정하던 이틀이 지나 소니아에게서 카톡이 왔다. 현재 아바나 한글 교육기관에서 한글 교사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최근에 유행하는 전염병 치쿤구니야에 걸려 힘들었지만 회복 중이고, 쿠바는 심각한 전력난과 경제 위기를 겪고 있고 앞으로 상황은 더...
미용사 된 이지현, 난치병 진단 고백…뜻밖의 근황에 '깜짝' 2025-11-27 00:11:07
매일 아침을 씩씩하게 맞이한다"면서 "건강 꼭 챙기면서 힘내자"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글 말미에 "아직도 티브이를 틀면 나오실 거 같으신 이순재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모든 이들의 귀감으로 우리 가슴 속에, 기억 속에 함께 하실 것"이라며 지난 25일 별세한 故 이순재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한경에세이] 당신의 인생 훈장은 무엇입니까 2025-11-26 18:18:32
가슴에 달린 훈장들이다. 자신이 살아온 시간에 대한 증명이고, 스스로 잘 살아냈다고 느끼게 해주는 작은 증표다. 훈장을 얻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과 열정은 어디선가 인정받고 기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기사님들의 자랑을 들을 때마다 부럽고 대단하다며 맞장구를 쳐준다. 나도 나에게 묻게 된다. “나는...
[고침] 국제(사도광산 추도식서 가슴아파한 조선인 후손……) 2025-11-21 16:15:28
[고침] 국제(사도광산 추도식서 가슴아파한 조선인 후손……) 사도광산 추도식서 가슴아파한 조선인 후손…"한 풀어달라 하셨다" 21일 한국정부 주최 추도식에 희생자 유족들 참석…"어렵게 살았던 이야기에 마음 북받쳐"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사도(광산)에서 고생한 이야기를 할 때는 소송을 해달라며 한을...
사도광산 추도식서 가슴아파한 조선인 후손…"한 풀어달라 하셨다" 2025-11-21 14:49:28
사도광산 추도식서 가슴아파한 조선인 후손…"한 풀어달라 하셨다" 21일 한국정부 주최 추도식에 희생자 유족들 참석…"어렵게 살았던 이야기에 마음 북받쳐"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사도(광산)에서 고생한 이야기를 할 때는 소송을 해달라며 한을 풀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정부 주최로 21일 일본...
'세계 100대 명소' 엘브필하모니, 2600만명이 방문한 매력은? 2025-11-19 09:46:48
자랑하는 이곳에서 환상적인 저녁노을을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전율을 느낄 수 있다. 하루 최대 1만 7000명이 찾는 8층 전망대 중앙의 유리를 통해 어느 누구나 12층에서 16층까지 콘서트홀 로비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1층에서 유럽에서 가장 긴 82미터의 곡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튜브를 통해 올라갈...
"시어머니와 추석 여행 간다는데…" 친정엄마 반응에 '충격' 2025-10-06 13:21:23
"25살에 사별하시고 어린 자식 하나를 가슴에 묻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여행 가겠다는 게 그렇게 배 아픈 일이냐"라고 했다. A씨의 호소에도 "'서럽다. 딸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말해 짜증이 나서 전화를 끊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 씨는 "남들 하는 거 본인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긴 하지만 이건 아닌...
뜨락에서 배운다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08-19 17:01:37
때는 가슴이 쩌릿하니 아파온다. 2014년 처음 풀꽃문학관을 열고 나서 10년 동안 나는 이 풀꽃문학관의 풀과 나무들을 가꾸기 위해 노동자로 살았다. 일평생 가장 많은 일을 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그 세월 동안 새롭게 알고 느낀 것이 많다. 남들이 볼 때는 범상한 풀밭이나 초라한 정원 같겠지만 풀꽃문학관 뜨락은 나의...
[새책]바다가 보고 싶은 날 꺼내 읽어요, 수협중앙회 '바다를 보다' 2025-07-29 13:49:36
푸른 가슴으로 여러분을 반겨줄 그런 공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지난 7월 1일 수협중앙회의 바다 여행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바다를 보다’라는 제호는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바다는 숨겨두었던 이야기도 술술 꺼내고 싶을 만큼 속도 깊습니다. 2025 수협중앙회의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