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카이치, 31주년 한신대지진 추모…"국민 보호가 국가 사명" 2026-01-17 15:30:22
대지진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많은 분이 '대지진'이라고 했을 때 아득히 먼 간토대지진을 떠올렸다"며 한신대지진 2개월 후에는 도쿄 지하철에서 사린가스 테러가 일어나 국가의 '위기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간토대지진은 1923년에 발생했고, 사린가스 테러는 일본 신흥종교 단체인...
日서 간토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참한 과오 외면 말아야" 2025-09-01 16:56:28
日서 간토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참한 과오 외면 말아야" 35도 무더위 속 도쿄서 102주년 행사…도쿄지사는 9년째 추도문 안 보내 재일교포 작가 "망각은 비극 낳는 토양"…주일공사, 민단 행사서 "과거 직시해야"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關東)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 직후...
日의원들, 정부에 간토학살 진상규명 요청…"학살 부정 못해" 2025-08-30 11:56:35
정부를 상대로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자행된 조선인 학살의 진상 규명을 요청했다. 30일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에 따르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검증하는 의원 모임'은 전날 아오키 가즈히코 관방 부장관 사무소를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에게 보내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이...
지바·사이타마 지사, 간토학살 추도문 보낼듯…도쿄지사와 대비 2025-08-28 17:28:22
지바·사이타마 지사, 간토학살 추도문 보낼듯…도쿄지사와 대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지바현과 사이타마현 지사가 각각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추도 행사에 조전과 추도문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구마가이 도시히토 지바현 지사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가...
'간토대학살 조선인 위령' 日보화종루, 양국 시민 힘으로 개보수 2025-08-22 16:16:22
간논지를 통해 모금됐다. 애초 보화종루는 간토대지진 학살현장을 답사하며 초라한 팻말만 있는 것을 본 고(故) 김의경 극작가의 제안으로 한국 문화 예술계에서 모금활동이 전개돼 1985년 9월 지어졌다. 보신각종을 본떠 만든 범종과 한국산 기와와 자재로 만들어진 누각은 현해탄을 건너가 현지에 세워졌다. 간논지 내...
도쿄지사 "간토학살 추도문 안 보낼 것"…9년 연속 거부 2025-08-01 18:44:32
아닌가"라고 교도에 말했다. 간토대지진은 일본 수도권이 있는 간토 지방에서 1923년 9월 1일 일어났다. 지진으로 10만여 명이 사망하고 200만여 명이 집을 잃었다. 일본 정부는 당시 계엄령을 선포했고 일본 사회에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라거나 '방화한다' 같은 유언비어가 유포됐다. 이러한...
"여행 취소해야 할까요?"…악재 덮친 日에 항공사들 '초긴장' 2025-07-31 10:07:12
있다. 7월 대지진설 소문의 발단으로 꼽히는 것은 일본 만화가 다츠키 료가 2021년 펴낸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으로 "진정한 대재난이 2025년 7월에 온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이 만화는 "(꿈에서) 갑자기 일본과 필리핀 중간에 있는 해저가 분화했다. 이 때문에 해면에서 큰 파도가 사방으로 뻗어나갔고 태평양...
선거서 불거진 日민심 우경화…'일본인 퍼스트' 우익 정당 돌풍 2025-07-21 05:10:31
내고 "각 당이 배외주의 선동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또 문인 단체인 일본펜클럽은 15일 성명에서 "외국인을 문제 삼는 정책이 나오고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며 "유언비어와 차별 선동이 과거 간토대지진 때는 조선인 학살로 이어진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van@yna.co.kr (끝)...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저격 다룬 영화 '하얼빈', 일본 개봉 2025-07-04 17:56:24
가장 역할로 등장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간토대지진 직후 벌어진 무차별 학살을 소재로 삼은 영화 '후쿠다무라 사건'을 연출한 모리 다쓰야 감독은 '뉴스위크' 일본판에 남긴 글에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같은 과오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서"라며 "일본인은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안중근 다룬 영화 '하얼빈' 日서 개봉…"한일 상영은 평화 상징" 2025-07-04 17:04:44
평화의 상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토대지진 직후 벌어진 무차별 학살을 소재로 삼은 영화 '후쿠다무라 사건'을 연출한 모리 다쓰야 감독은 '뉴스위크' 일본판에 남긴 글에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같은 과오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서"라며 "일본인은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