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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아직 버블이라 생각하지 않아"…낙관론 '주류' 2026-01-02 17:09:50
약화가 꼽혔다. 그러나 AI 붐 지속, 연준 완화 기조, 트럼프 감세 정책, 독일 재정 부양 등으로 글로벌 경기 확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월가 공감대다. 블룸버그는 관세를 "뉴노멀"로 규정하며 "'해방의 날' 같은 해방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2일을 '해방의 날'로 명명해...
블룸버그 "새해에도 AI 붐…관세는 뉴노멀" 2026-01-02 16:37:08
데다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과 독일의 재정 부양책 등이 더해지면 글로벌 경기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공감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같은 낙관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요 자산의 가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미국의 관세도 여전히...
[사설] '유럽의 병자'에서 재정 모범국으로 변모한 이탈리아 2026-01-01 17:57:25
이탈리아 의회가 지난달 30일 소득세 감세와 국방 예산 증액 등으로 올해 예산에 220억유로(약 37조원)를 추가하는 안을 의결했다. 주목되는 것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목표가 2.8%로 제시됐다는 점이다. 지난해 예상치인 3.0% 수준보다 낮은 수치로, 유럽연합(EU)의 요구인 3% 이하 기준을 충족한다. 이...
[데스크 칼럼] 2026년에도 몰래 증세한 한국 2025-12-31 16:34:21
감세(소득세 최고세율 39.6%→37%)가 시행된 2018년 소득세율 35%가 적용된 과표 구간은 20만~50만달러(1인 기준)였다. 이 구간은 2025년 25만525~62만6350달러로 높아졌고, 2026년에는 25만6226~64만600달러로 더 올라간다. ‘숨은 증세’(stealth tax)를 막는 이런 투명한 조세 시스템 덕분에 미국인들은 실질소득이 늘지...
'복지 개혁' 이탈리아, 7년 만에 방만재정 탈출한다 2025-12-31 16:12:32
예산안에는 220억유로(약 37조3100억원) 규모의 감세 및 지출 증액 방안이 담겼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예산안에 대해 “더욱 강하고 경쟁력 있는 이탈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건 재정적자 목표다. 이탈리아 정부는 2026년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2.8%로 제시했다. ...
Fed·대형銀…"美 경제 견조" 2025-12-31 15:41:56
것으로 본다. 법안에 포함된 법인세 감세 및 투자 인센티브가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를 촉진하고, 고용 둔화 우려를 상쇄하는 강력한 방어기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 “1~2차례 금리인하 전망”Fed는 지난해 12월 2026년 말 기준금리 중간값을 연 3.4%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전망과 동일하다. 2026년 한...
伊의회 내년 예산안 의결…GDP 대비 적자 2.8% 목표 2025-12-31 01:37:03
감세 등을 골자로 한 내년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AP·안사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년 예산 규모는 220억 유로(약 37조원) 수준으로 정부안이 막판에 수정되면서 35억 유로(약 5조9천억원)가 늘었다.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연소득 2만8천∼5만 유로(4천700만∼8천400만원) 구간의 소득세율은 35%에서 33%로...
강만수 "인위적 개입 한계...단기 자본유출 규제해야" [긴급인터뷰] 2025-12-30 17:38:30
정책보다는 감세를 통해 성장을 유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강만수 / 전 기획재정부 장관 : 세율을 올린다고 세금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기업이 위축이 되니까 결국 또 (세금이) 줄어들고... 기업이 이익을 많이 내서 소득세, 법인세 볼륨을 크게 만드는 게 바람직하죠.] 한국경제TV 전민정입니다.
[송형석 칼럼] 한국에도 필요한 '트럼프 계좌' 2025-12-30 17:34:48
증여세 감면 논의가 몇 차례 이뤄졌지만 ‘부자 감세’ 프레임에 번번이 막혔다. 부익부 빈익빈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면세 한도는 지나치게 빡빡하다. 미국은 트럼프 계좌와 별도로 연간 1만8000달러(약 2580만원)를 세금 없이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다. 증여세를 많이 떼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면세 한도...
"트럼프-머스크 화해 중재자는 차기 美대권 유력주자 밴스" 2025-12-30 00:57:03
계기는 트럼프 행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감세 법안이었다. 머스크는 이 법안을 공개 비난하는 동시에 제3의 신당 창당 구상을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과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친분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머스크를 "대단한 마약 중독자"라고 지칭하는 등 공개 비난했고, 머스크 측근인 재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