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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캐나다 '철강 관세' 강화에 우려 전달…핫라인 구축 2025-12-21 14:19:12
생산에 사용되는 파이프라인(강관) 등 특정 철강 품목의 경우 캐나다 내 자체 생산이 어려워 고품질인 한국산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시두 장관과 올해로 10년을 맞은 한·캐나다 FTA의 틀 안에서 통상장관 간 '전략 분야 대화채널'을 신설하기로 했다. 전략 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핫라인을 구축하는...
산업부, 캐나다 철강 관세 강화에 우려 전달…전략대화채널 개설 2025-12-21 13:52:44
캐나다 오일샌드 원유 생산에 사용되는 파이프라인(강관) 등 특정 철강 품목의 경우 캐나다 내 자체 생산이 어려워 고품질인 한국산을 주로 사용하는 만큼 한국산 철강에 대한 TRQ 강화 조치가 캐나다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또한 시두 장관과 올해로 10년을 맞은 한·캐나다 FT...
현대제철 새 CEO에 이보룡…서강현 사장, 현대차 기조실로 2025-12-17 17:45:42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차그룹의 강관 제조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에 입사했다. 현대제철이 2015년 현대하이스코를 합병한 이후 냉연생산실장과 생산기술실장, 연구개발본부장 등 제철소 핵심 업무를 두루 맡았다. 미국의 50% 철강 관세와 중국산 저가 제품 공급 과잉 등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내부 출신 철강...
현대제철 신임 대표에 이보룡…서강현 사장은 현대차 기조실로 2025-12-17 14:57:16
현대차그룹의 강관 제조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에 입사했다. 현대제철이 2015년 현대하이스코를 인수한 뒤 이 부사장은 현대제철에서 냉연생산실장, 생산기술실장, 연구개발본부장 등을 맡았으며 올해 7월 생산본부장을 맡았다. 서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전체 계열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기획조정본부에서 중책을 맡을...
[사설] 철강 수출 팬데믹 이후 최악, 고부가 중심 산업재편 시급 2025-12-14 18:00:14
강관 등 범용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철강회사 상당수는 더는 버티기 힘든 한계 상황에 놓였다. 78년 역사의 강관 제조사인 미주제강이 제살 깎아 먹기식 가격 경쟁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월 결국 문을 닫은 게 단적인 예다. 적자 기업이 늘면서 포스코를 포함해 350여 개 관련 기업이 입주한 국내 최대 철강 산업단지인...
中 밀어내기 물량에 수출 절벽…'K스틸' 내년 분수령 2025-12-14 17:53:46
강관 수출기업인 세아제강은 지난 3분기 5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78년 역사의 강관업체 미주제강은 출혈 경쟁을 견디지 못해 지난 9월 폐업했다. 한국 철강산업의 연간 수출 총액은 올해까지 3년 연속 5% 이상 줄어 팬데믹 이후 최악으로 뒷걸음질할 전망이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
AI 도입한 제조업체, 검수 2.5배 빨라지고 오류 90% 개선 2025-12-08 17:15:58
강관 제조업체 더블유에스지도 성공적 사례로 꼽힌다. 반도체용 튜브, 제약용 튜브 등을 주로 만드는 이 회사는 후반 공정인 전해연마 중 부적합품이 발생할 경우 첫 공정부터 재작업하거나 아예 폐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27%에 달하는 불량률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학습을 통한 전해연마기 투출전류...
국산 둔갑 철강 막는다…관세청, 무계목강관 유통 관리강화 2025-12-03 11:37:03
행태를 미리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무계목강관은 이음매가 없는 고강도 강관(강철로 만든 파이프)으로 산업 전반의 운송관과 각종 설비에 널리 사용된다. 특히 고온·고압 등 극한 환경에서 쓰이는 만큼 높은 안전성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품질이 낮은 저가 수입산 제품이 국산으로 둔갑해 사용될 경우 중대 안전사고로 이...
[사설] 롯데·HD현대가 물꼬 튼 구조조정, 제조업 전체로 확산돼야 2025-11-26 17:30:51
석유화학뿐만 아니라 철강산업도 철근 형강 강관 등 범용 제품은 제살깎아먹기 경쟁을 벌이고 있어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범용 제품은 전체 설비의 10~20%를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많지만, 기업들은 다른 회사 눈치를 볼 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기존 주력 산업을 지켜내야...
[마켓PRO] Today's Pick :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80兆 전망에 목표주가 12% 상향" 2025-11-19 08:49:57
적자폭 확대. 통상임금 소급분과 재고자산 평가손실도 추가 반영. -4분기 실적반등은 유효하지만, 앞으로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 기존의 이익수준 회복은 불투명해졌다는 평가. 해상풍력·LNG 부문에서 유의미한 수주가 가시화하는지, 50% 관세 아래 유정강관(OCTG)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되진 않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