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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서여의도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2026-03-17 17:43:09
의원들도 모르는 당원들양당 의원들은 소액주주 같은 권리·책임 당원 표심을 잡기 위한 구애 정치에 나서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진영 갈등이 격화하고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점점 커지는 배경이다.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윤석열 계엄’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중지란에 빠진 것도 강...
[시론] 규제 족쇄 못 풀면 성장 멈춘다 2026-03-01 17:35:28
비해 경직된 노동시장과 강성 노동조합, 높은 임금과 전기요금, 각종 규제는 우리 기업이 해외 경쟁사들과 동일한 출발선에 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먼저 경직적인 노동법과 제도가 기업을 제약하고 있다. 경쟁국들은 근로시간 제도가 우리보다 유연하고, 심지어 최근 일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에선 ‘996 근무제’(오전...
[시간들] '아틀라스' 무고용성장 엄습…AI기본사회 설계 서둘러야 2026-01-26 08:30:01
포드·GM·크라이슬러 '자동차 빅3'는 강성 노조를 피해 남부 비노조 지역과 멕시코 등 해외로 공장을 대거 이전했다. 북부 산업 지대는 '러스트 벨트'로 전락했다. 40여년이 지난 지금, AI가 디트로이트 자동화 이상의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중산층의 기반이었던 사무직·관리직에 변호사·회계사 등...
"계엄은 잘못"…고개 숙인 장동혁, 과거와 단절 선언 2026-01-07 17:48:50
정치 연대도 펼쳐나가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연대’라는 표현을 10회나 썼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왔다. 당내에서 논란...
與, 장동혁 대국민 사과에 "진정성 느낄 국민 없다" 2026-01-07 13:10:2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지지자 결집을 이끈 강성 기조에서 노선 변경을 시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 전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장동혁, 계엄 대국민 사과…"과거 잘못 되풀이 않겠다" [종합] 2026-01-07 11:02:52
사과는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지지자 결집을 이끈 강성 기조에서 노선 변경을 시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 전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尹, '계엄 1년' 日인터뷰서 "위기상황에 내린 비상사태 선언" 2025-12-03 12:28:33
임기인 4년 반 동안 폭넓은 의견을 집약하고 숙의를 거듭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신문은 "민주화 이후 계엄이라는 이상 사태는 수습했지만,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위기로 이어질 싹은 계속 존재한다"며 "민주주의를 흔드는 위험의 심각화는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 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sh59@yna.co.kr...
매표부터 구급차까지…프로 축구구단 운영에 침투한 伊마피아 2025-10-23 16:15:23
범죄 조직과 연관됐다는 의심을 받는 주주·경영자는 없다"라고 말했다. 마피아의 프로축구 구단 운영 개입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탈리아 최고 마피아 범죄 판사로 꼽히는 조반니 멜릴로는 포자, 크로토네 등 프로축구 구단에서도 이미 유사한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올해 6월에는 인터밀란·AC밀란의 강성...
"유승민·이준석·한동훈과 함께 해야"…국힘 원로 '쓴소리' 2025-10-13 16:09:43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창하는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과 결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정의화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모처 한 식당에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무너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등과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김문수·장동혁, 당원 표심 겨냥 "단결이 혁신" "尹 면회 가겠다" 2025-07-31 16:08:12
대통령 지지 세력에 대해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 그게 윤 전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내내 지키려 했던, 굳건히 하려고 했던 정신"이라며 "대선 국면에서 그 목소리와 세력을 끌고 가지 못했기에 패배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당내 '극우 논란'과 관련해선 "제가 만약 당 대표가 된다면 당원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