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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그린 '먹빛 동양화'…경계 허물고 자유를 찾다 2025-12-31 16:37:08
이번 전시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애초에 판매를 목적으로 그린 것이 아니었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이어가던 작업이었지만 RM 컬렉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작가는 RM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데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낀다며 말을 아꼈다. 전시는 2월 13일까지. 강은영 기자 qboom1@hankyung.com
혼신으로 그린 목탄 그림, 스스로 지워버리는 허윤희 2025-12-26 14:07:28
나면 지워도 흔적이 남아요. 말끔히 지워지지 않죠. 그 위에 그리고 또 그리면 그게 깊이가 돼요. 삶과 똑같죠. 하얀 도화지 위에 아무 실수 없이 흘러가는 삶보다 목탄의 흔적이 남듯 우리도 실패를 거듭할수록 더 성숙해지면서 저마다의 길을 찾아가니까요” 전시는 2월 22일까지. 대구=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무나씨, ‘나’와의 영원한 숨바꼭질 2025-12-26 14:06:39
작품을 포함해 무나씨의 작품 2점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어장에서 작품을 접한 뒤 갤러리 주선으로 직접 작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구입해 갔다고. 작가는 RM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낀다며 말을 아꼈다. 전시는 2월 13일까지.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트렁크서 시작된 171년 여정…루이비통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2025-12-18 17:06:44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감각적 미식 또한 선사한다. 2025년 세계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막심 프레데릭이 디렉팅하는 카페와 초콜릿숍, 뉴욕의 미쉐린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 비통’에서 오감이 완성된다. 강은영 기자/사진=루이비통 제공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중턱까지 갔는데 힘들다고 다시 내려오는 사람이 허다하지. 그런데 그러면 안 돼. 힘들어도 그 한계를 넘어야 해. 넘고 넘고 넘다 보면 기대하지도 않은 결과물이 나와서 나처럼 될지도 몰라. 끝내 정상에 오르면 여태 넘어온 저 너머가 다 보일 거야.” 전시는 3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헐벗은 카니예의 아내, 야망의 사업가?…센소리는 왜 서울에 왔나 2025-12-14 22:22:40
디테일까지 모든 요소를 직접 디자인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THE WITNESS’와 ‘THE IDOL’ 2개의 퍼포먼스가, 2027년에는 ‘WORSHIP’, 2029년 ‘THE SACRIFICE’. 2031년 ‘REBIRTH‘, 2032년 ’THE ASCENSION’까지 앞으로 총 6개의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루이비통 트렁크에 로봇과 망치질…171년 역사와 혁신 공존하는 이곳 2025-12-05 23:12:18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막심 프레데릭(Maxime Frederic)이 디렉팅하는 카페와 초콜렛 숍, 뉴욕의 미쉐린 투 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의 박정현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비통(JP at Louis Vuitton)'에서 루이비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창업자부터 천재 디자이너까지…티파니 빛을 완성한 3명의 거장 2025-12-04 16:56:15
레이몬드가 의뢰한 윙즈 클립은 그의 예술 정신을 온전히 반영한다. 양 날개 중앙, 두 개의 사파이어는 미묘하게 틀어져 있다. 마르타는 이 클립을 보고 화려한 코끼리 얼굴을, 누군가는 예수님을 연상했다. 전시는 12월 28일까지로 2주간 연장됐다. 사전 예약 필수, 관람료는 무료다. 강은영 기자 qboom1@hankyung.com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이 말하는 '단순함 속 정직함' 2025-12-01 10:20:07
거짓을 더하고, 뭔가를 숨기고, 상황을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셨죠.”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가구 외에 뉴욕과 마파(Marfa)에 위치한 그의 공간과 예술, 건축, 가구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서적 8권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내년 4월 26일까지.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19세기 초 뉴요커 홀린 문구점에서 피어난 티파니의 188년 2025-11-26 19:08:06
인터뷰에서는 늘 침실 머리 맡에 두고 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는 주얼리 외에도 1960~1980년대 신문 광고와 캠페인, 현대 아티스트 크리스타 킴(Krista Kim)이 티파니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며 제작한 디지털 설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14일까지, 관람료는 무료.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