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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전직 총리 때 납치·고문 사건 연루' 장교 15명 체포 2025-10-12 11:30:37
국제범죄재판소(ICT)가 강제실종(국가권력이 개입한 납치) 혐의로 발부한 영장을 토대로 현역 장교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시나 전 총리가 두 번째 집권한 2009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정치적 반대자들을 납치하고 고문한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15년 동안 보안군이 저지른 납치 사건 가운데 현재...
'집권자 도운 편파 판결' 전 방글라데시 대법원장, 경찰에 체포 2025-07-25 15:01:52
바란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 대법원 변호사협회장인 마부브 우딘 코콘은 하크가 "과도정부 제도 폐지 판결 후 다양한 특권을 누려왔다"면서 "그의 당시 판결로 (하시나가 이끄는 정당인) 아와미연맹(AL)이 강제실종과 살인 등을 동원한 공포정치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
"파키스탄서 30세 인권단체 회원 7년 무단감금 끝에 사망" 2025-06-25 10:49:19
파슈툰족 지역에서 일어나는 강제실종, 전시 인권침해, 불법 처형 등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PTM은 정치적 반대세력에 대한 파키스탄 당국의 탄압을 오래 전부터 비판해왔다. 파키스탄 정부는 타지마눌라 사망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인 언급을 삼갔다고 아무TV는 전했다. 인권단체들은 파키스탄 당국이 군사작전...
이성의 납북인사가족協 이사장 "유엔서 납북문제 조치 나서야" 2025-05-16 07:49:50
납북인사 문제는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의 시초이고, 이 문제가 해결됐더라면 이후 이어져 온 납북 사건들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식회의에서 발언하기 위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찾은 이 이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
유엔 안보리서 납북된 부친 사진 꺼내든 딸…"진행 중인 범죄" 2025-05-16 07:09:58
"이것은 진행 중인 범죄이며,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의 첫 번째이자 가장 규모가 큰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이 사건이 발생 당시에 제대로 해결됐다면 일본, 태국, 루마니아와 같은 다른 많은 국가에서 발생한 후속 납치 범죄들은 방지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것이 한국전쟁 납북자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미얀마 로힝야족, 탈출 행렬 계속…"방글라에 최소 130만명" 2025-04-29 14:48:10
소수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은 살해와 강제실종, 고문, 강제징집 등 AA의 탄압에 직면하자 방글라데시로 계속 피신하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방글라데시로 들어온 로힝야족 난민은 11만3천여명에 달했고, 이들 대부분은 작년 6월 이후 입국했다. 2023년 11월 이전까지 방글라데시로 피신해 남동부 차토그람주...
[특파원시선] 유엔 인권이사회서 사라진 미국 팻말 2025-02-28 07:00:02
고문, 강제실종 등 북한 인권 문제의 체계적 기틀을 만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2014년 보고서가 나오기까지 미국의 역할이 컸다. COI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설립됐고, 미국의 강력한 지지 속에 활동했다. 이후에도 미국은 북한 인권 문제 공론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과...
美, 위구르족 中에 추방한 태국에 "국제협약 위반…강력 규탄" 2025-02-28 02:59:22
동맹으로서, 태국이 유엔 고문방지협약과 강제실종방지협약에 따른 국제 의무를 위반할 위험이 있는 이 조치를 우려하고 있다"며 "위구르족이 보호를 요청하는 모든 국가의 정부가 그들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루비오 장관은 또 중국에 대해 "공산당 지시와 통제 아래 중국은 무슬림 위구르...
방글라 육참총장 "내분에 법질서 파괴…대학생 시위 성과 위태" 2025-02-26 15:04:56
강제실종, 살해, 고문 등 경찰이 받는 여러 의혹을 조사해 잘못이 드러나면 처벌도 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악순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방글라데시에선 하시나 정권 붕괴 이후 군부도 체포권한 등 경찰에 부여된 것과 같은 사법권을 갖게 됐다고 AFP는 전했다. yct9423@yna.co.kr (끝)...
"검열 걸리면 공개총살"…北 인권침해 실태 2025-02-06 10:52:07
보고서에는 북한이탈주민 175명이 증언한 강제실종 및 납치, 해외 파견 노동자의 강제노동, 여성 인신매매 등 인권 침해 사례가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증언자 과반이 구금시설에서 강제노동, 비인도적 구금 조건, 식량 부족 등 인권 침해를 겪었다고 증언했다. 또 국가보위성 소속 '109상무'의 검열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