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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韓범죄인 73명 송환…'성형 도피' 부부 사기단 포함 2026-01-22 11:48:46
담당 검사는 지난해에만 두 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법무부 장관을 직접 면담해 부부에 대한 신속한 송환을 요청했고, 이후에도 캄보디아 법무부 인사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송환 필요성을 설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도피 성범죄자·인질 협박범도 송환이번 송환에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北 해킹조직, 악성코드 유포 정황 2026-01-19 20:40:25
링크를 검사하더라도 정상 도메인으로 인식해 차단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린 것이다. 지니언스에 따르면 공격은 주로 금융회사나 북한 인권단체를 사칭한 이메일에서 시작된다. ‘금융거래 확인’ 등 업무성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해 압축 파일을 내려받게 하고, 사용자가 이를 실행하면 악성 스크립트가 작동되면서 원격...
네이버·구글 광고 악용…북한 해킹조직 '포세이돈 작전' 포착 2026-01-19 09:30:00
따돌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금융기관·인권단체 사칭 메일 주의보…압축파일 속 '바로가기' 조심해야 공격의 시작은 정교한 사칭 이메일이다. 코니 조직은 금융기관이나 북한 인권 단체 등을 가장해 '금융거래 확인'이나 '소명자료 제출'과 같은, 피해자가 열어볼 수밖에 없는 업무...
캄보디아서 발견된 女노숙자 정체…中 '충격' 2026-01-06 20:00:42
왔다가 노숙자 신세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강 상태는 호전됐으며, 대사관은 가족의 입국 절차와 귀국 준비를 지원 중이다.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전날 프놈펜에서 한국인 32명을 온라인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한국 검사·경찰을 사칭해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금전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수익 취업' 캄보디아 간 中여성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돼 2026-01-06 19:45:10
경고했다.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전날 프놈펜 시내 4곳에서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인 32명을 체포하고 PC와 휴대전화 여러 대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가 한국 검사나 경찰관을 사칭해 한국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금전을 갈취했다고 크메르타임스에 설명했다. jhpark@yna.co.kr...
6억어치 골드바 넘기고 '셀프감금'한 40대…무슨 일이 2025-12-07 15:40:07
17일 오후 3시께 직장에서 근무하다 검찰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발신자는 본인을 '대검찰청 사무장'이라고 소개하면서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돼 등기를 보냈는데 받았느냐"고 물었다. "못 받았다"는 A씨의 대답에 발신자는 "다시 연락하겠다"며...
"당신의 계좌가 범죄 연루"…6억 뺏기고 '셀프감금'까지 2025-12-07 15:12:41
A씨에게 전화를 걸어 '대검찰청 검사'를 사칭하면서 "계좌가 범죄와 관계없다는 피해자 입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융감독원의 출입 허가증을 받아야 하니 휴대전화와 유심칩을 새로 구입하고 텔레그램으로 보내는 원격조종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금융감독원 직원이라고...
'쿠팡 사태' 악용…경찰도 놀란 기막힌 피싱 수법 2025-12-07 09:12:13
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카드 배송 사칭 수법'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결합한 신종 사례가 경찰에 접수되고 있다. 수법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됐다'며 접근한다는 점에서 기존 카드 배송 사칭과 유사하다. 신용카드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하면 "쿠팡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카드 발급됐어요"…'쿠팡 유출' 악용 피싱 주의보 2025-12-07 09:12:02
배송 사칭 수법'에 쿠팡 사태를 결합한 신종 사례가 경찰에 접수되고 있다. 피싱범은 주로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됐다"며 접근한다. 신용카드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하면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된 것일 수 있다"며 "고객센터에 확인해봐야 한다"고 안내한다. 그러면서 가짜...
보이스피싱 3900만원 돌려받은 20대…경찰에 감사 편지 '훈훈' 2025-12-02 22:40:25
허위 내용의 사건 서류를 받게 됐다. 검사를 사칭한 피의자 20대 B씨는 A씨에게 전화해 "보호관찰이 필요하니 반차 내고 숙박업소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B씨는 유성구 봉명동 한 모텔에 고립된 A씨에게 며칠간 텔레그램을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게 했고, 가스라이팅을 당한 A씨는 결국 "네 계좌에 입금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