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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 관찰하고, 쏟아지는 별 관측하고… '액티비티 천국' 하와이에서만 가능한 일들 2026-02-04 17:56:03
겨울 마우이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출산과 번식을 위해 돌아오는 혹등고래다. 마우이 주변 해역은 수심이 얕고 따뜻해 혹등고래의 번식·출산·양육이 이루어진다. 덕분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관리하는 하와이 혹등고래 국립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보전·관리되고 있다. 혹등고래는 보통 11월부터 이듬해...
한밤을 데우는 잔과 칼의 리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와인 디너 2026-02-03 07:09:01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은 유난히 분주하다. 호텔의 시그니처가 된 딸기 뷔페부터 분기별 열리는 와인 디너까지, 셰프와 소믈리에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공연을 앞두고, 무대 뒤의 배우처럼 일사분란하다. 분기별로 선보인 와인 디너가 올해는 깜짝 선물처럼 1월에 손님을 맞이했다. 예약 오픈과...
어묵탕에 막걸리병이 '둥둥'…태백 눈축제 노점 위생 '논란' 2026-02-01 16:55:43
푹 담갔다. 막걸리가 얼었다는 손님 항의 때문이었다. 이어 노점 상인은 어묵탕에 있는 어묵 꼬치와 국물을 그대로 손님상에 올렸다. 촬영자 A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인은 "얼었다고 그래서 살짝만 했다”고 말했다. A씨는 꽁꽁 언 플라스틱 막걸리 병을 그대로 어묵탕 솥에 담가버리더라. 5분 만에 2병이나 담그는 걸...
1kg 4만원이 15만원으로…"이런 난리도 없어요" [현장+] 2026-01-27 06:36:01
씨는 "겨울이 성수기이긴 한데 평소의 2배 정도 온다. 20대 여성이 많이 오기보다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양하다"며 "물건이 없어서 문제다"라고 전했다. 두쫀쿠를 포장하는 데 사용하는 화과자 케이스도 부족하다. 방산시장의 한 포장재 판매점에서는 입구에 '현재 화과자 케이스 수요 증가로 구매 가능 수량을 팀당...
“두쫀쿠 팔아 강남 아파트 산다고?”…영하의 추위도 녹인 ‘두쫀쿠’ 오픈런 전쟁 [두쫀쿠 경제①] 2026-01-16 08:50:35
OUT’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가게 점원은 “손님들이 문앞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 많이 오세요. 안내문이 붙으면 보통 30분 이내로 다 팔려요”라고 말했다. 두쫀쿠 맵의 등장, SNS 확산세품귀 현상은 디지털 세상에서 더 뜨겁다.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일명 ‘두쫀쿠 맵’까지 등장했다....
유럽 '디저트 왕국' 평정한 최초의 한국인 2026-01-15 18:19:39
지난 연말 겨울 디저트인 ‘뷔슈 드 노엘’과 새해를 맞이하는 ‘갈레트 데 루아’ 등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김 셰프를 최근 만났다. 매년 새해 1월이 되면 프랑스인들이 필수로 즐기는 유서 깊은 전통 디저트가 갈레트 데 루아다. ‘왕들의 케이크’라는 뜻으로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풍습에서 유래했다. 과거 노예 중...
김동연 지사, '폭설 아픔' 의왕 도깨비시장 세 번째 약속지켜 2026-01-15 15:42:50
오후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의왕 도깨비시장을 다시 찾았다.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져 내린 뒤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를 타고 의왕을 찾은 김 지사는 복구 공사 현장과 설 대목 물가를 점검하며 상인들의 손을 맞잡았다. 공사 현장을 둘러보던...
'사장님을 위한 방' 뭐길래…알바생 썰 털어놓는 '이곳' 2025-12-30 14:31:50
알바몬은 수능·겨울 시즌을 맞아 알바 구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관련 정보와 일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개편했다. 기존 서비스에 더해 '대댓글', '좋아요',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고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도 갈아엎었다. 게시글 5만개 중에선...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축제의 땅. 겨울에는 썰매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은빛 설원 위를 질주하고, 봄과 여름에는 축제 행렬이 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곳. 거리에는 화려한 간판과 탐스러운 상품들이 넘쳐나고, 하늘은 언제나 아름다운 푸른색을 띠는 세상. 그곳에 몸의 끔찍한 고통, 거리의 진흙탕과 가난, 전쟁의 피비린내가 들어올 자리는...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혹독한 겨울을 지난 시시킨의 인생에도 다시 봄이 오는 듯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제자였던 한 여성과 만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시시킨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는 따뜻한 사람이었지요. 덕분에 시시킨은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고, 재혼을 선택하게 됩니다. 다시 ‘숲의 차르(황제)’라 불리며 안정을 찾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