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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넘어 美·英까지…영토 넓히는 은행들 2026-02-18 17:05:14
상반기 내 본인가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기업은행은 베트남에서 2개 지점(하노이·호찌민)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국내 시중은행의 현지 법인 출범을 추진하는 건 신한·우리은행에 이어 세 번째다. 기업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여신·외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처분 계획 있나”...금감원, 사업보고서 점검 2026-02-18 14:04:00
형사처벌이나 행정제재 현황 등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직결된 항목들도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재무 및 내부통제 영역에서는 요약 재무정보,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 재고자산 및 수주계약 현황 등이 점검 항목에 올랐다. 특히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보고서에 ‘자금 부정 통제’ 관련 내용이 추가됐는지 여부를 새롭게...
'판교 모델' 뭐길래…"우리도 1억 받겠다" 노조 요구에 '발칵'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2-16 22:00:01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경영 상황도 제각각인데 교섭이 다른 법인이나 타 기업과 연동되기 시작하면 교섭 자체도 난항을 겪기 쉽고, 모두가 업계 최상의 조건만을 기준으로 삼게 돼 경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면서도 "교섭이 초기업적으로 작동된다면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제도적 ...
신용불량자에서 매출 300억 눈앞…'인생역전한 비결이요?' 2026-02-16 07:00:05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할 방침이다. 장 대표는 “전압 최적화 사업(CVR)의 경우 AI를 접목해 수요 기업의 전력 사용량을 1~4% 줄일 수 있다”며 “연간 수억~수십억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솔제지 신탄진 공장에 시스템을 구축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며...
FSN, 실적·자회사 밸류 상승… K-브랜드·플랫폼 글로벌 성장 주도 2026-02-13 12:39:23
경영효율화를 통해 FSN의 실적은 양적·질적으로 모두 크게 향상됐다. 또한,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쳤던 CB 잔액 역시 80억 원대로 대폭 낮췄으며, ROE(자기자본이익률), PER(주가수익비율) 등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들 역시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전환에 따라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FSN은 단순...
"1분 지각하면 15분 임금 공제"…런베뮤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2026-02-13 12:07:51
수립을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급격한 성장 이면에 청년들의 장시간·무임금 노동이 있었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 중심 경영 속에서 기본적 노동권이 침해되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적 감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LG엔솔, 캐나다서 100만 셀 돌파…3개월 만 2026-02-13 10:32:11
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했다. 브렛 힐록 넥스트스타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백만 셀 생산 성공은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끊임 없이 기준을 높여가고 있다"며 "임직원의 철저한 실행력과 기술적 전문성,...
바이오솔루션, 7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2026-02-13 09:24:14
파이프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은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경영 정상화가 동시에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구조 전환의 신호”라며, “카티라이프의 글로벌 확장과 스페로큐어, 카티로이드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
가격담합 설탕 3社에 4083억 과징금 2026-02-12 17:50:55
타사 접촉을 금지시켰다. 삼양사는 윤리경영 지침에 가격·물량 협의 금지와 담합 제안 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담합 반복 위반 시 50% 가중이번 과징금은 사업자당 기준 역대 최대 규모지만, 공정위는 현행 제도로는 담합 억지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15% 제재로는 법...
SM그룹 건설부문, 삼성물산 '홈닉'과 스마트 주거 기술협력 나선다 2026-02-12 17:40:36
혁신과 변함없는 신뢰’라는 경영방침에 걸맞게 앞으로 이어질 기술협력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도록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부장은 “앞서 다른 건설사들과의 협업으로 우수성이 검증된 홈닉 서비스를 SM그룹의 고객들께도 충실히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홈플랫폼 서비스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