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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공채 1기 출신 첫 임명 2025-12-24 17:00:57
3년이다. 김성욱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2000년에 입사한 공채 1기다. 은행검사1국장과 기획조정국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부원장보로 임명됐다. 1971년생인 황선오 부원장은 증권감독원 시절인 1996년에 입사했다. 직전까지 공시심사실장과 자본시장감독국장 등을 지냈으며 2023년...
대기업 CEO 29%가 'SKY'대 출신…서울대 비중 7년 연속 감소 2025-12-22 11:00:02
중 비중은 46.6%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증가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이 221명(22.8%)으로 가장 많았고, 화학공학(화학 포함) 82명(8.5%), 경제학 80명(8.3%), 전기·전자공학 69명(7.1%), 기계공학 61명(6.3%) 등이 뒤를 이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회계기준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총회서 순위 뒤집혀 2025-12-21 20:23:21
텍사스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퍼듀대에서 경영학(회계) 박사를 취득했다. 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자문위원, 한국회계정책학회 부회장, 한국회계학회 이사, 한국관리회계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앞서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추천위원회는 후보로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1순위)와 곽...
"종묘 재개발 논란, 문답식 분석 돋보여…비전 담은 보도 더 늘려달라" 2025-12-21 18:12:34
시리즈도 언급됐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는 곽주영 위원은 “수업에서도 이 시리즈 기사를 활용했다”며 “경제신문의 큐레이션(취사선택) 장점이 극대화된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논쟁적 주제 깊게 탐구해 ‘눈길’한경이 특정 이슈를 한 면에 걸쳐 깊게 분석하는 ‘딥 인사이트’ 코너는 독자들의 갈증을 ...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경영’이라는 사고법 2025-12-21 11:28:54
향상보다 훨씬 오래가는 힘이다. 청소년기에 경영학을 접하는 경험은 아이를 조급한 경쟁에서 잠시 떨어뜨리고 자기 삶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시야를 길러준다. 그래서 경영학은 빠를수록 좋고 14살은 결코 이르지 않다. 하지만 누구도 14살의 우리에게 이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대학에 와서야 어렵고 낯선 개념의 벽...
[책마을] 로라 후앙 "성공한 리더는 직감을 갈고닦는다" 2025-12-19 17:07:55
경영대학원 교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교수 등을 지낸 후앙 교수는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과 직감의 힘을 연구해왔다. 그는 올림픽 출전 선수,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물론이고 중독과 트라우마를 극복한 록스타 등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결이 ‘훈련된 직감’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책마을] 기술이 아니라 혁신 생태계가 패권을 만든다 2025-12-19 17:01:56
구축했는가의 문제로 이동했다. 경영학자인 저자 이영달은 이를 ‘혁신패권’이라 명명하며 21세기 세계 질서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한다. 책의 출발점은 간명하다. 엔비디아, 스탠퍼드대, 실리콘밸리, 그리고 미국이라는 조합이 왜 추격 불가능한 우위를 가지게 됐는가. 저자는 그 이유를 특정 기술이나 정책의 성공에서...
야간대 재직자전형·만학도전형 대안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1월 학습자 모집 2025-12-19 16:08:18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학습설계 지원과 수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고교 성적,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심리학사 과정에서는 심리학 필수과목인 발달심리,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성격심리학, 인지심리학, 그 외...
"성공한 리더는 직감을 갈고 닦는다" 2025-12-19 13:27:37
경영대학원 교수,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교수 등을 역임한 후앙 교수는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과 직감의 힘을 연구해왔다. 그는 올림픽 출전 선수,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중독과 트라우마를 극복한 록스타 등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결이 '훈련된 직감'이라는 걸...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분노를 이유로 헌법을 우회하는 순간, 우리는 법치를 지킨 것이 아니라 훼손한 것"이라며 "정의는 특별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헌법을 지킬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약력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제35대 감사 -KAIST 경영학 석사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