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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민생 품목' 짬짜미…검찰, 집중수사로 52명 기소 2026-02-02 10:58:35
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먼저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들의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검찰, 6조원 육박 밀가루 담합 적발…6개 제분사 20명 재판행 2026-02-02 10:30:04
추가됐다. 한국제분협회 회원사 7곳 전체로 확대된 것이다. 이후 자진신고(리니언시)를 한 CJ제일제당을 제외한 최종 6개 사와 개인 1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관계자는 "물가를 상승시켜 민생에 큰 피해를 초래하고,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을 위협하는 생필품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 수사 역량을 집중할...
강재식 서울시공정경제위원장, “시민 체감형 공정경제 현장 안착에 총력” 2026-02-02 09:12:50
강 위원장은 “공정경제의 핵심은 시민이 거래 과정에서 억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학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들의 식견을 서울시 정책에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피 5,200·고환율 시대' 생존법…신세계 아카데미서 찾는다 2026-02-02 06:00:02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상황에서 재테크 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판단에서다. 오는 3일부터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 신세계아카데미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이름을 알린 송희구 작가의 '2026 부동산 원리와 지켜야 할 원칙'(23일) 강의를 준비했다....
채수완 EY컨설팅 파트너 “AI 규제는 족쇄 아니라 발판…기술 아닌 경영으로 접근해야” 2026-02-01 13:56:04
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분별하고 책임 없는 AI 활용이 기업과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할 것”이라며 “신뢰가 구축된 AI 활용체계를 갖춘 기업만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을 두고 기업 현장에선...
[르포] '콘서트장 열기' 다카이치 유세…"일하고 일하고" 언급에 함성 2026-02-01 06:05:01
시민은 '적극재정' 경제 정책 비판…공산당 "방위력 강화 중단해야" (요코하마=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해야 합니다." 흰색 점퍼를 입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31일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우리는 더 풍요로워지고 일본 경제는 강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세계 최장 22㎞ 터널 개통…일대일로 관문으로 떠오른 中 신장 2026-01-30 17:56:17
경제권과 유라시아 국가 간 신속한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도시의 상징인 방사형 고가도로에 화물 트럭이 쉴 새 없이 달리고 있었다. 수십 갈래 고가도로가 지나는 우루무치는 중국 동서와 남북 육상 물류의 핵심 축을 이룬다. 현지에서 만난 신장의 한 공무원은 “우루무치의 도로망은 운송 효율을 높이고 대륙을 횡단하는...
中·英, 美 보란 듯 협력 급물살…중국 "스타머 방중 성과 풍성"(종합) 2026-01-30 16:58:01
상하이국제대 연구원은 "중국과 영국은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갖고 있다"면서 "국제 질서가 도전에 직면한 시기에 양국은 국제법과 국제 협력을 수호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급격한 관계 변화는 미국을 자극할 수 있고, 영국 내 보수당의 지지를 얻기 힘들다는 점에서 영국이...
'소수민족 화약고'에서 경제 우등생 된 신장② [차이나 워치] 2026-01-30 16:34:52
세계 질서가 요동치자 중국은 이를 기회로 삼아 대안적 세계 질서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대일로를 단순한 경제 전략이 아닌 국제 외교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수입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중 일대일로...
中·英, 美 보란 듯 협력 급물살…전문가 "관계 재정립 예고" 2026-01-30 11:26:59
상하이국제대 연구원은 "중국과 영국은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갖고 있다"면서 "국제 질서가 도전에 직면한 시기에 양국은 국제법과 국제 협력을 수호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급격한 관계 변화는 미국을 자극할 수 있고, 영국 내 보수당의 지지를 얻기 힘들다는 점에서 영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