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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기술패권 수혜 누리던 유럽, 이젠 주권침탈 우려 2026-02-13 10:45:04
美 금융·기술패권 수혜 누리던 유럽, 이젠 주권침탈 우려 유로존 거래 3분의 2 이상은 비자·마스터카드 결제망 사용 유럽 경제학자들 "우리 돈에 대한 통제권 잃을 수도…명백한 국가안보 이슈"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유럽이 미국의 금융·기술 패권에 따른 '주권 침탈' 우려를 경계하고 있다. 전 세계...
경과원, 판교서 ‘판다 포럼’ 개최 2026-02-12 16:23:37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에서 글로벌 기술 담론을 공유하는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포럼을 개최했다. 경과원은 CES 2026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짚고 국내 스타트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경기도와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는 12일 판교에서 '판교에서 다보스를...
[뉴욕 특징주] 마이크론 CFO, 루머 강력 부인에 주가 급등세 2026-02-12 07:06:21
전하며 AI 패권 장악력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회계법인 EY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메타가 약 36조 원 규모의 거대 프로젝트를 장부에서 제외했다는 핵심 감사 사항을 제기하면서 파장을 다시 수면 위로 불러 일으켰습니다.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후퇴하면서 메타의 주가는 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는 모습을...
반도체·조선·방산·원전·K컬처, 동시에 빅사이클 맞았다[K-빅사이클] 2026-02-11 09:02:33
한국 경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중국산 저가 공세에 한국 경제가 망할 것이란 우려가 파다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환위기가 터졌고 IT 버블 붕괴 여파에 카드대란까지 그림자가 짙었다. 기회는 또 외부에서 터졌다. 추격자인 줄 알았던 중국이 실제로는 한국산 중간재와 소비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거대한...
“AI 투자에도 ‘시간 제약’ 있어… 돈줄 끊기면 거품 꺼진다” 2026-02-11 06:00:06
지난 시점에 인공지능(AI) 혁명이 세계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류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는 ‘시간 제약’이 있다는 문제가 있죠.” 독립 싱크탱크인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이끄는 김광수 소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한 규모가 2025년...
[이슈프리즘] 로봇세, 또 다른 러다이트의 망령 2026-02-09 17:36:40
기술직 일자리 1개가 창출될 때마다 지역 경제에서 비기술직 일자리 3.59개가 함께 늘어나는 ‘고용 승수 효과’도 입증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역시 자동차 조립 현장의 단순·반복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곧 로봇 유지·보수, 피지컬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 인간·로봇 협업 공정 설계 등 새로운 직업...
"모두가 환호하는 '최대 실적'이 위험 신호일 수 있다“ 2026-02-09 06:00:01
‘AI 기술 패권전쟁’이라는 거대한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만들어냈다. 이번 AI 패권전쟁에서도 핵심 공급망을 쥔 기업들이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 흐름은 최소한 20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최 전 회장 “반도체 장밋빛 전망 뒤에 숨은 ‘공급 과잉’의 신호를 포착해야 한다....
中, 세계 첫 '전기국가'…글로벌 산업지형 바꾼다 2026-02-08 17:50:07
패권을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한 설계도가 정부가 상반기 내놓을 한국형 녹색전환(K-GX) 로드맵이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야말로 생산자형 전기국가에 최적화된 나라”라며 “K-GX는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차기 성장...
청정기술이 곧 '첨단제조 패권'…태양광 못만들면 드론·로봇도 없다 2026-02-08 17:47:32
청정기술산업의 경제 규모는 13조6000억위안(약 2800조원)이었다. 국내총생산(GDP)의 10%에 달한다. 이는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기술 패권의 중심이 ‘전기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싱크탱크 로키마운틴연구소(RMI)는 전기화·에너지 효율을 축으로 한 새로운 산업 전환이 본격화됐다고 진단한다. 이른바...
미국도 중국도 못 믿겠다…'미들파워' 중견국 합종연횡 거세지나 2026-02-08 12:38:12
지난달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은 국제 정세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패권 행보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두 강대국 미국, 중국이 새판을 짜려는 상황에서 유럽 각국, 캐나다, 한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세계 주요 중견국들이 '로드킬' 신세를 면하려고 무역부터 안보까지 여러 분야에서 연대를 강화해 나가려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