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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에서 김병훈으로…뷰티 산업 ‘제조’의 시대가 가고 ‘콘셉트’의 시대가 왔다[2026 뉴리더④] 2026-01-05 06:23:48
당시 인터뷰에서 “나는 경제학을, 공동창업자는 인류학을 전공했다”며 “개발 역량보다는 기획을 날카롭게 다듬을 때 고객 가치를 더 크게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제조의 피크에서 피어난 ‘콘셉트 산업’의 혁명하지만 이들의 창업기가 처음부터 탄탄대로였던 것은...
'Hakwon' 콕 집은 노벨상수상자…"사교육 경쟁이 한국 저출산 원인" 2026-01-04 17:48:55
계량경제학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헤크먼 교수는 조기교육, 아동발달을 핵심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교육을 ‘복지’가 아니라 ‘인적 자본에 대한 경제적 투자’로 재정의해 소득, 생산성, 범죄, 건강, 불평등을 좌우하는 경제적 변수로 삼는다. 헤크먼 교수는 이날 한국 조기 경쟁 교육의 강도를 “지속...
"공학의 선구자 정신에 매료…실력있는 엔지니어 전세계서 통할 것" 2026-01-04 17:26:44
교과서에서 배운 머신러닝과 부전공인 경제학 지식을 섞어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무시당했지만 결과는 놀라웠어요. 광고 수익률이 50% 이상 올랐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AI는 학문이 아니라 서비스의 생존을 좌우하는 기술이라는 걸요.” ▷몰로코를 한국에서 창업했다면 성공했을까요. “글쎄요. 장담하지...
美 경제학계의 패러다임 시프트…AI, 관세·인플레 누르고 핫 이슈로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5:11:44
관세정책 등이 주류 주제였다. 하지만 올해 미국경제학회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황금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AI 세션들이 집중 배치됐다. 기존에 2~3개에 그쳤던 AI 세션은 올해 총 20개 가까이 급증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AI의 생산성 이슈에 집중했다. 미국경제학회의 주요 주제가 거시경제 중심에서...
美 경제석학 "韓 원화가치 매우 저평가…향후 회복할 것" 2026-01-04 13:21:31
것으로 기대했다. 로고프 교수는 이번 전미경제학회 발표 자료를 준비하던 중 매우 저평가된 통화의 예시로 원화를 제시하려 했다고 소개하며 "내가 볼 때 원화는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몇 년 안에 오르지 않는다면 놀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험칙에 따르면 저평가된 통화가치 저평가분의 절반은 3년...
노벨경제학상 헤크먼 교수, '학원' 언급…韓저출산 '직격'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1:51:36
정확히 발음하기도 했다. 2001년 계량경제학에 대한 기여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헤크먼 교수는 조기교육·아동발달을 핵심 연구 대상으로 삼아. 교육을 ‘복지’가 아니라 ‘인적자본에 대한 경제적 투자’로 재정의한 것으로 유명하다. 소득, 생산성, 범죄, 건강, 불평등을 좌우하는 경제적 변수로 고려한다. 헤크먼...
"美 관세정책으로 美 달러 지위 부정적 영향"…우려한 경제학자들 2026-01-04 06:36:11
영향을 분석하는 세션이 줄을 이었다. '정통' 경제학자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의식한 듯, 어떻게 경제학이 실제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를 논하는 자리도 적지 않았다. 첫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세션은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참석한 '관세 전쟁 이후의 달러'였다. 2022년...
[김나영의 교실 그리고 경제학] '나'로 살아갈 수 있게 도우려면 2026-01-02 17:09:12
지난해 11월 조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수능 감독관으로 고사장에 여러 번 나갔지만, 그때마다 매번 긴장한다. 12년, 아니 그 이상, 이날을 위해 달려온 학생들이 얼마나 초조할지 느껴져서다. 그날 조카가 시험 보던 고사장에선 한 학생이 쓰러졌다. 상태가 심각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실려 갔다. 쓰러진...
[이슈프리즘] 대한민국 최적 포트폴리오 2026-01-01 17:56:07
경제학상을 받았지만, 그의 이론은 70여 년간 연기금, 보험사, 자산운용사의 포트폴리오 구축, 그리고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금융상품의 이론적 토대가 됐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새뮤얼슨은 “월스트리트는 마코위츠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다”고 했을 정도다. 새삼 마코위츠를 떠올린 것은 이창용...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2026-01-01 10:07:09
박씨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2020년부터 2년간은 넷마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했고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심사역으로 활동했다. 지난 3년간 스타트업 이공이공 딜 소싱 및 투자를 주도하고 의류 기업 안다르 구주 투자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