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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로 묶인 서울…노원구가 강남 3구 뛰어넘었다 2026-01-12 08:55:54
과정에서 계약이 철회되거나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해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984건에서 3862건으로 약 3% 줄어들었다. 김 랩장은 "허가 건수 증가가 향후 거래 통계에 일부 반영될 수는 있지만, 그대로 거래량 확대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한편...
'35억 로또 아파트'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적발 피한 이유는 2026-01-12 08:50:38
혼인 신고하지 않은 줄 몰랐고, 장남은 평일엔 직장이 있는 세종에 있고, 며느리만 용산 아파트에 살았다고 했다. 또 주말엔 장남 부부가 이 후보자 부부 집에서 함께 지냈다고 해명했다. 주택법상 '위장 미혼' 또는 '위장전입'이 사실로 판명 날 경우, 계약 취소는 물론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새해 우체국서도 은행업무 본다…주담대 위험가중치 커져 2025-12-30 12:00:08
과도하게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가 상향 조정된다. 기존 15%대였던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의 실질금리는 5∼6%대로 대폭 낮아져 서민의 금융 부담이 완화된다. 은행 영업점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도 우체국 등에서 은행 서비스를 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대리업이 도입된다. 금융위원...
[사설] 전월세 급등에 갱신요구권 사용 급증…규제 일변도 정책 후폭풍 2025-12-28 17:51:06
이 중 계약갱신요구권을 쓴 비율은 49.3%에 달해 작년(32.6%)보다 크게 높아졌다. 임대차 시장의 가격 상승이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3.29%로, 지난해(2.86%)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세 상승률(3.06%)까지 초과한 이례적인 상황이다....
부모한테 106억 빌려 130억 아파트 샀다 2025-12-24 17:29:20
산 사람도 있었고, 거래신고를 했다가 취소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린 사례도 대거 적발됐습니다. 강미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130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는데, 매수 자금 가운데 106억 원을 부친에게 무이자로 빌려 조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차용증이나 이자 지급 내역이...
"300만원 날릴 뻔"…종부세 고지서 받아보고 깜짝 놀란 이유 [고정삼의 절세GPT] 2025-12-13 10:36:12
바로 매도하지 못해 전세를 내줬고 임대차 계약 만기 시점인 2년 후 처분 계획을 세웠다.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유지하고 서초구 아파트의 취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A씨는 최근 종합부동산세 납부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아파트 2채를 소유한 것으로 계산돼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공제를...
[단독] 주담대 금리 약정땐 연 4%, 받을땐 4.5%…대출자 '부글부글' 2025-12-09 17:41:19
차주가 계약을 철회하기 어렵다. 주담대 계약을 철회하면 잔금 지급을 앞두고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함께 해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10월 주담대로 부동산 잔금을 치른 30대 직장인 B씨는 “약정금리보다 주담대 확정금리가 0.2%포인트 올랐지만 주택 구입을 잔금일에 취소하면 계약금과 중도금 모두 날릴 가능성이 높은데...
주택조합 환불약정 무효여도…대법 "분담금 반환 어렵다" 2025-12-07 09:33:32
없게 됐더라도 약정과 계약의 궁극적 목적인 '신축 아파트 소유권 취득'에는 지장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승인이 이뤄져 환불보장약정의 목적이 달성되고 나아가 주택 건설 사업이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 "이후 그 목적과 취지를 벗어나 환불보장약정의 무효나 그에 따른...
20억 아파트, '10억' 싸게 내놨더니…12만명 '묻지마 베팅' [주간이집] 2025-12-03 06:30:39
19억원부터 25억원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계약이 취소된 주택이라 발코니 확장, 선택품목 금액 등은 추가로 내야 합니다. 2400만~2700만원 수준입니다. 이를 고려해도 당첨되면 1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기대됩니다. 청약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 최초 당첨자 발표일 기준...
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252건 적발 2025-12-01 17:06:37
무주택 가구 구성원 자격을 얻거나 부양가족 점수를 높이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허위로 전입 신고하는 식이다. 위장 이혼을 통해 청약에 당첨된 사례도 5건 적발됐다. 정수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부정 청약으로 확정되면 형사처벌은 물론 계약 취소 및 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 자격 제한 등 민형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