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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그 자체"…생필품 사재기 행렬도 2026-01-04 13:03:18
이들 가운데는 정권 붕괴를 계기로 고국 귀환을 고려하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미군에 의해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됐다. 마두로 대통령이 수감된 이 구치소는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힙합 거물 션 디디 콤스,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美 마두로 축출] 생필품 사재기 나선 베네수엘라인들…재외국민들은 환영 2026-01-04 12:24:43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애미에 모인 베네수엘라인들은 베네수엘라 국기로 몸을 두르고 "땡큐 트럼프"라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아나 곤살레스는 "오늘, 1월 3일 해외에 사는 베네수엘라인들의 꿈이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포스트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노벨상 '마차도' 관심 2026-01-03 21:45:54
"고국으로 돌아가 민주주의 재건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혀왔다. 현재 미국이 마두로를 체포해 압송한 상황에서 마차도가 조기에 귀국해 과도 정부를 구성할지는 미지수다. 지난 1일 마차도와 2024년 야권 대선 후보였던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는 소셜미디어 동영상을 통해 “매년 그랬듯이 우리는 새해를...
[특파원시선] 가자지구 난민촌에서 온 새해 인사 2026-01-02 07:01:00
내전이 벌어진 고국을 피해 불법체류자가 됐지만 가족에게 부칠 생활비를 마련하려 밤낮없이 일하던 시리아 난민을 만난 적도 있다. 어린 딸이 보고 싶다며 휴대전화기에 띄운 사진을 어루만지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필자가 중동에서 만나본 한국 외교관들은 늘 진지한 모습이었다. 불확실한 정세...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⒂베냉 청년 "한국서 첫 외국인 유니콘 꿈꾼다" 2025-12-31 07:00:05
당초 고국의 농업 전문 대학에서 천연자원 관리를 전공했다. 그는 "농업이 주요 산업인 베냉에서 환경과학 분야는 중요했다"며 "고국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 관련 기술을 배우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국을 처음 접한 건 2013년 베냉에서 활동하던 한국의 비정부기구(NGO) 회원들을 만났을 때다. 그들과...
베네수엘라 하늘길 셧다운…항공사들 '안전 이유' 운행 중단 2025-12-26 17:04:48
가지 못하거나, 고국에 발이 묶여 고립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항공사, 조종사들은 베네수엘라 위와 주변 영공을 완전히 봉쇄된 것으로 간주하라"고 밝혔다. 미연방항공청(FAA) 역시 '안전상의 이유'로 항공사들에 베네수엘라 영공을 피하라고...
"트럼프 정부, 망명신청자 8천명 과테말라 등 제3국 추방 추진" 2025-12-24 11:34:20
한 것이다. 고국에서의 박해를 피해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들이 반드시 미국에서 새 터전을 마련할 필요는 없다는 이유를 들어 미 행정부가 지정한 국가로 추방해달라는 취지다. 이민 법원이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해 사건을 각하하면 망명 재판은 끝나고, 신청자들은 미 정부가 지정한 제3국으로 추방될 수 있다. 이달...
출금 풀자 '대탈출'…"국가 재건은 누가" 2025-12-22 21:03:01
8월 말 18~22세에 한해 절차를 개정했다. 해외 유학 기회 확대와 고국 유대 유지 명분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청년 대탈출을 불렀다. 폴란드 국경 통계상 9~10월 9만8,500명의 우크라이나 청년이 출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8월 4만3,500명의 배다. 독일 입국자도 8월 주당 100명에서 9월 이후 1,000명 이상으로 폭증해...
우크라 청년층 해외 이탈에 우려…"국가 재건은 어떻게" 2025-12-22 19:13:53
우크라이나인에겐 자유롭게 고국을 왕래하게 함으로써 고국과 유대를 유지하게 한다는 명분이었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 청년들의 대량 이탈이 촉발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폴리티코가 확보한 폴란드 국경 당국 통계에 따르면 9∼10월 총 9만8천500명의 우크라이나 청년이 국경을 넘었다. 올해 1∼8월 출국한 4만3천500명의...
美 가톨릭 지도자 "트럼프 이민정책, 광범위한 공포 조장" 2025-12-22 17:23:26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라며 "사람들은 고국에 머무를 권리가 있지만, 고국의 상황이 안전하지 않을 경우에는 평화와 안정을 찾아 이주하는 것도 허용돼야 한다.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데 더 관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국의 가톨릭 주교들은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