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T, 식량 기후위기 컨트롤타워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2026-01-05 16:38:18
aT는 지난해에도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 CA(Controlled Atmosphere·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 공간의 공기 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英 매체 "한국 김치, 반값도 안 되는 중국산에 밀렸다" 2025-12-24 19:23:43
배추 수급 불안도 국산 김치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이상 고온과 기상이변으로 고랭지 배추 재배가 어려워지면서 도매가격이 단기간에 두세 배씩 뛰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가디언은 "한국 김치는 고유의 맛과 품질을 마지막 경쟁력으로 삼고 있지만, 가격을 앞세운 중국산 공세가 거세지면서 김치 종주국의 산업...
"중국산 써도 아무도 몰라요"…15년 만에 결국 터졌다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11-24 06:00:01
배추 도매가가 ㎏당 1만원을 넘길만큼 치솟다 보니 수입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그때는 “‘4대강 사업’ 때문에 배추 농사를 못 지어서 가격이 뛰었다”는 비판도 나올 정도로 배추가격은 워낙 파장이 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 “4대강 둔치에서는 9~10월 소비하는 준고랭지 배추를 재배하지 않는다”고...
[포토] '김장하러 평창 왔어요'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성황 2025-11-09 14:10:26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막한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김장객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올해 열린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평창산 고랭지 배추를 비롯해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사진=평창군 제공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그렇다고 중국산을 살 수도 없고"…마트 갔다가 '한숨'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11-03 06:00:20
배추값은 전혀 다르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공장 대부분이 가락시장보다 밭에서 직접 물량을 확보하는데, 이 ‘밭떼기 가격’이 작년엔 ㎏당 500~550원이던 게 지금은 700원대로 올랐다”며 “기후변화로 재배지가 줄고 업체 간 물량 경쟁이 붙으면서 밭떼기 가격이 계속 오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어렵게...
김장철 장바구니 물가 ‘숨통’…배추·무값 훅 떨어졌다 2025-10-22 17:09:49
오는 29일까지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해남·괴산산 절임 배추는 20㎏당 3만9990원, 평창 고랭지 절임 배추는 20㎏당 5만9990원에 판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절임 배추와 김치 양념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1~2인 가구를 위한 간편 김장 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광식/이소이 기자 bumeran@hankyung.com
김장철 앞두고 배추·무 가격 내렸다는데…뜻밖의 '물가 복병' 2025-10-21 11:07:58
절임 배추는 20㎏당 3만9990원, 평창 고랭지산 절임 배추는 20㎏당 5만9990원에 판매된다. 절임 배추와 양념을 묶은 간편 김장 키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마트도 23일부터 절임 배추와 김치 양념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마트에선 1~2인 가구를 겨냥해 김장 재료를 소량으로 구성한 간편 키트도 구입할 수 있다....
송미령 농식품장관 "내년에 쌀 수급 안정 추가 대책"(종합) 2025-10-14 21:53:26
"고랭지 배추가 기후변화로 망가지는데 (밭의) 필름을 바꿔주면 생산성이 올라가지만, 가격이 3배"라면서 "농가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생산 안정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유통비용을 낮추기 위해 농산물 도매시장의 경쟁을 촉진할 것이라면서 "도매법인의 과도한 영업이익률 때문에...
송미령 농식품장관 "내년에 쌀 수급 안정 추가 대책" 2025-10-14 16:13:55
"고랭지 배추가 기후변화로 망가지는데 (밭의) 필름을 바꿔주면 생산성이 올라가지만, 가격이 3배"라면서 "농가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생산 안정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유통비용을 낮추기 위해 농산물 도매시장의 경쟁을 촉진할 것이라면서 "도매법인의 과도한 영업이익률 때문에...
[르포] "조금 사고 할인 챙기고"…추석 앞둔 마트·시장 가보니 2025-09-28 06:01:05
이곳에서는 명절 성수기 수요가 증가하는 쌀과 배추 할인 행사도 한창이었다. 쌀의 경우 조생종 햅쌀 품귀로 가격이 1년 전보다 20% 오른 상황이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25∼27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경기 고시히카리 햅쌀(10㎏)을 3만원 미만, 고랭지 배추를 포기당 4천원 미만에 각각 판매했다. 이마트는 행사 배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