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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도 근로자로 추정"…플랫폼 산업 판도 바뀌나 2026-01-20 10:23:29
사람은 근로자로 추정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특고·프리랜서는 법적으로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임금이나 퇴직금을 청구하려면 스스로 근로자성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나 추정제가 도입되면 일단 근로자로 간주되고, 플랫폼 기업이나 사업주가 근로자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지 못하면 분쟁에서...
SK하이닉스 '금융 자회사' 허용…자금조달 쉬워진다 2025-12-09 18:00:20
특례 조항이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에 한해 지주회사 체제 내 손자회사의 자회사(증손회사) 지분 보유 요건을 현행 100%에서 50%로 낮춰주고, 해당 증손회사에 금융리스업을 허용할 계획이다. 금산분리 원칙상 일반지주회사는 금융 계열사를 둘 수 없지만 정부가 지정한 첨단산업에 한해 예외를 허용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출근 안 해도 월급 챙겨줬는데…"연차수당 1000만원 내놔라"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0-05 06:00:06
판사)은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퇴직한 직원 21명이 공단을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했다. 원고 근로자들은 정년퇴직을 앞둔 2021년 전후로 공단에서 '공로연수'를 받은 후 정년퇴직한 근로자들이다. 공로연수는 정년퇴직 예정자에게 퇴직 준비 시간을 제공하는 ...
뜨거운 감자 '노란봉투법', 사용자 개념 확대 파장은[이재명 ESG 정책-노란봉투법] 2025-09-03 06:00:07
관계를 맺고 있는 자’를 사용자로 간주한다. 하지만 개정안은 근로계약 관계가 없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 ·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으면 사용자로 포함된다. 예컨대 원청이 하청 근로자의 임금이나 작업 시간 등 근로조건을 결정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 하청 노조의 교섭 상대방이...
통상협상 와중에…노란봉투법 신속처리하겠다는 與 2025-07-27 18:35:42
아니더라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사용자로 간주한다. 임금, 근로 시간 등에 그치던 쟁의행위 대상도 투자 결정, 구조조정 등 경영상 판단 사항까지로 늘어날 수 있다. 근로자 불법 쟁의에 대한 배상 청구도 제한(제3조)된다. 이대로는 조선, 자동차, 철강, 건설업 등 미국과의 통상 협력 분야로 제시된 업종에 큰 ...
"노란봉투법 양보 못해"…국회 기습 점거한 민주노총 2025-07-24 20:16:23
골자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안’에서 핵심 조항인 2조 2호(사용자 확대)와 5호(쟁의 범위 확대)를 개정해 노조의 요구에 따라 실질적인 지배력이 있는 원청에 대한 하청노조의 교섭권을 인정하고, 쟁의행위의 대상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쟁의행위와 관련한 손해배상 책임은 법원이 각 당사자의 귀책사유와 기여도를...
"사내하청도 원청과 교섭"…노란봉투법 현실화 땐 무엇이 달라질까?[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06-05 07:00:01
실무상 쟁점이 되는 부분은 ‘대체근로 금지’ 조항이다. 이 조항에 따르면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사용자는 원칙적으로 해당 업무에 다른 외부 인력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 파업 기간 동안 근로자는 급여를 받지 못하고, 사용자는 인력이 없어 업무를 제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되어, 서로 손실을 견디며 버...
트럼프 "철강 50%" 관세 폭탄 예고…무역 넘어 '자본전쟁' 그림자 [글로벌마켓 A/S] 2025-05-31 07:53:15
미국에는 세금을 적게 내는 행위를 '차별'로 간주하여 이를 규제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해당 법안의 '섹션 892' 조항은 외국 정부나 국부펀드 등이 미국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통해 얻은 소득에 적용하던 기존의 세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이치뱅크의 조지 사라벨로스...
[사설] '그냥 쉬었음' 청년 50만명…이대로는 한국號 미래 없다 2025-03-12 17:29:01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50만4000명을 기록했다.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긴 것이라고 한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는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실업자는 어쨌든 구직이라는 경제활동을 한 것으로 간주된다. 육아, 가사, 재학·수강, 연로, 심신장애 등에...
회사 떠난지 11년만에 나타나 "불법파견…정규직 인정해달라" 2024-12-17 17:29:49
직접고용 의사표시 청구권과의 형평에도 어긋난다"고 판시했다. 이어 "원심의 판단은 실효의 원칙 적용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심리·판단하라"고 판단했다. 회사 측을 대리한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고사건 외에 근로자파견관계를 다투는 소송에서는 실효의 원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