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의미 있는 해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도시들을 살펴보세요 2026-01-19 09:26:09
있는 곳이다. 산타마리아 마을에서는 해변 산책과 시장 방문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이 흐르고, 화산 지형의 페드라 데 루메 소금 평원과 고요한 어촌 풍경은 관조적인 여행을 완성한다. 3. 콜롬비아 바랑키야_카리브의 생동을 품은 항구 도시 콜롬비아 북부 카리브해 연안의 바랑키야는 마그달레나강을 따라 발전한 항구 도시...
인형뽑기방의 성행, 청년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EDITOR's LETTER] 2026-01-19 08:46:15
골목 귀퉁이에 있는 작은 술집 앞을 지나갔습니다. 가게 안에 손님은 중년의 남성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술집 주인은 TV를 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손님은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다 눈 오는 창밖을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남성에게 왠지 모를 슬픔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사연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2026-01-09 14:49:12
먹거리가 풍성하다. 낮에는 사원과 골목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마사지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겨울철 따뜻한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부산~치앙마이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달 9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코펜하겐 여행의 방식 2026-01-05 12:00:10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골목과 정돈된 항구 풍경은 현대적인 도시 생활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코페하겐만의 도시 풍경을 완성한다. 특히 자전거 이동이 편리한 도시 구조와 보행자 중심의 동선은 여행자의 체류 방식을 바꾼다.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거리와 광장을 천천히 누비며 도시의 흐름에 몸을...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긴 시간 산책하고 싶다면 ‘비너베르크’(시티 하이킹 12번 코스)를 추천한다. 빈 남쪽에 있어 비너베르크, 리징, 오래된 성이 있는 뵈젠도르프 등 휴양지를 통과한다. 도시 외곽의 옛 와인 저장고 골목은 물론 포도밭과 참나무 숲을 걷고 싶다면 ‘비삼베르크’ 5번 코스가 제격이다. 12개의 시티 하이킹 코스는 각 구역을...
[imazine]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④ 탱고로 느낀 남미 2025-12-11 08:00:10
산텔모 골목에서 마주한 '진짜 탱고' 밤에는 산텔모 구도심의 탱고 바 '바르 수르'(Bar Sur)를 찾았다. 1967년부터 전통적 탱고 쇼를 이어온 이곳은 현지 매체에서도 '가장 오래된 탱고 하우스 중 하나'로 소개된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저녁 식사를 한 뒤 테이블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탱고를...
금남로 극장부터 동명동 카페거리까지…골목이 광주를 살린다 2025-11-16 19:04:43
축제가 열렸다. 올해 5회째인 동명커피산책은 커피 버스킹, 인문학강의 등이 어우러지는 도시형 복합문화축제 행사다. 광주의 대표적 골목상권인 이곳에서 열리는 행사에 해마다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광주시에는 이 같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곳이 568개에 이른다. 광산구 첨단 젊음의 거리, 동구 충장로...
SRT와 함께하는 국내 여행, 2025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 2025-11-05 18:03:33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경이 펼쳐진다. 성곽 산책 후에는 송산리 고분군과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백제 역사 코스’도 즐길 수 있다. 목포 고하도 량대첩 이후 106일간 이곳에 머물며 전열을 가다듬고, 훗날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해 임진왜란 승리를 이끈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가 서려 있다. 섬에는 1.8km 해상...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풀꽃처럼, 공주 여행 (1) 2025-11-05 08:00:04
감성이 묻어나는 가옥들이 가득하다.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골목이 이어져 뚜벅이 여행자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여행지다. 제민천을 따라 걷다 보면 나태주 골목길이 모습을 드러낸다. 공주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시인 나태주 시인을 기리는 300m 길이 남짓의 아담한 거리다. 테마별로 '꽃길' '사랑길'...
경이롭고 경주로운,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 2025-10-28 08:00:07
등 산책하기 좋은 장소도 갖추고 있다. 월정교 Woljeonggyo Bridge 월정교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원효대사가 파계를 각오하고 요석공주와 인연을 맺었다는 전설 속 장소로, 왕족이 거주하던 월성과 신라 불교의 성지 남산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다리이기도 하다. 푸른 단청과 붉은 기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