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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바닥에서 구걸하던 남자의 이중생활…3년 만에 '깜짝' 2026-01-26 17:40:20
400~500 루피(약 6200~7800원)의 공돈을 손에 쥐었다. 인도르시 포함 마디아프라데시주 최저임금은 미숙련자 기준 하루 467루피(약 7200원)다. 여기에 이 남성의 '진짜 사업'은 해가 진 뒤부터 시작됐다. 그는 구걸로 번 돈을 곧장 생활비로 쓰는 대신, 시장 상인을 상대로 일수놀이를 시작했다. 하루 또는 일주일...
코스피 年 70% 뛰어도…투자자 절반은 손실 본 이유 2025-12-22 17:29:58
것이다. 인간은 똑같은 돈도 ‘공돈’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쓰는 경향이 있다. 이런 심리로 인해 평소 월급을 아껴 쓰는 사람도 연말 성과급은 쉽게 쓰기도 한다. 모처럼 목돈이 들어왔다고 해서 무리하게 주식에 ‘몰빵’했다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유승호 경제교육연구소 기자 usho@hankyung.com
[토요칼럼] 좋은 돈, 나쁜 돈 2025-11-28 17:33:08
오른다. 소비쿠폰을 3차, 4차까지 받는다 해도 공돈처럼 느껴지는 달콤함은 한때뿐이고, 풀린 돈이 끌어올린 물가는 디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내리지 않는다. 자산 가격 상승도 이런 관점에서 다시 볼 필요가 있다. 경제 펀더멘털과 정책 변수가 있지만 큰 틀에서 주가와 집값은 돈이 풀린 만큼 오른다. 2020년 12월...
"차 살짝 부딪히고 공돈 600만원"…SNS서 '뒤쿵' 사기단 모집 횡행 2025-08-29 17:46:13
‘공돈’ 50만~600만원을 지급해 드립니다.” 29일 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광고 글을 본 20대 취업준비생 김모씨는 전화 상담 과정에서 이런 제안을 받았다. 상담사는 자동차 후면 충돌을 뜻하는 은어인 ‘뒤쿵’을 언급하며 교통사고를 함께 조작할 ‘공격수’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크게 안 다치고, 며칠만 병원에...
[사설] '공돈 생기면 일 덜해'…소득 지원의 한계 규명한 학계 실험 2025-08-21 17:28:46
서울에서 오늘까지 열리는 세계경제학자대회(ESWC)에서 ‘현금 지원은 근로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됐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주도해 미국 일리노이·텍사스주 저소득층 100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한 기본소득 실험 결과가 대표적이다. 대회에 참석한 오픈리서치 연구진은 기본소득 월...
"소비쿠폰 쓰세요"…전통시장·길거리 상점들 모처럼 '활기' 2025-07-27 06:31:00
물어본다"며 "기껏해야 1만∼2만원어치 정도지만 공돈으로 사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남대문시장에 몰려있는 안경원들도 저마다 유리문에 '소비쿠폰 가능' 안내문을 부착하고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고객 응대를 하던 한 안경원 주인은 "소비쿠폰 받은 김에 안경을 맞추러 왔다는...
진중권 "김민석, 조국 사태 연상케 해" 정성호 "의혹일 뿐" 2025-06-24 10:21:14
자선사업 하는 게 아니지 않나요. 그렇게 공돈을 준 건 대가를 바라고 준 거기 때문에 공직 올라가서 대가를 주려고 국민들의 자산을 사사로이 쓸 수 있어서 도덕성을 검증하는 겁니다." (진중권 교수)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는 최근 방송된 '강적들'에 출연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주가조작하면 거지 만들 것...시장 정상화" 2025-05-25 18:26:57
대주주 몇몇이 자회사를 만들어 알맹이를 쏙 빼서 공돈을 버는데 어떻게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겠나"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의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해야 할 제일 급한 일은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입에 풀칠은 해야 살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또 "경제의 기본 원리를 무시하고, 자기들이 세금...
[사설] 6500억 혈세 뿌려 먹고 마시는 데 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025-02-16 17:50:49
공돈 쓰듯 써, 결국 혈세만 날리는 꼴이 된다. 이 대표는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을 포기할 수 있으니 추가경정예산을 빨리 편성하자고 했는데, 정작 민주당이 내놓은 35조원 추경안에선 또 한 번 말을 뒤집어 종전 주장을 고스란히 되풀이했다. 민생지원금은 ‘이재명표 기본소득’의 연장선상이다. 경기도에서 실패로...
5000원인줄 알고 5만원권 줬는데 '꿀꺽'…"창피한 짓 하지 말자" 2024-10-13 08:17:53
창피한 짓은 하지 말자. 저도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창피하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어르신이) 이달 말일까지 한국에 계신다니 꼭 돌려 달라. 50만원 공돈 번다고 부자가 되진 않는다"고 일갈했다. 사연을 접한 이들은 "인천공항에 CCTV 많다. 택시 기사 누구인지 찾아내자", "인천공항 교통운영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