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I 교육 핵심은 '중장년'…"AI가 대체할 수 없는 업무 세대" [ABCD포럼] 2025-10-23 13:50:24
대처해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 대표와 이 선임연구위원에 이어 ‘Humans x AI x Community: 미래교육의 새로운 상상’(정효정 단국대 혁신융합대학 바이오헬스융합학부장) 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AI 혁명 시대, 우리 아이와 나의 생존 전략’이란...
가족 끌고 산으로 들어간 남자…15년간 '자연인' 된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9-20 01:17:37
태어나서 공부만 하면 되잖아.” 그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솔베르그의 공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줬습니다. “법률가가 돼도 좋고, 학자가 돼도 좋다. 뭐든 밀어주마.” 솔베르그도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자꾸만 물감과 캔버스로 향했습니다. 솔베르그는 아버지에게 조심스레...
[커버스토리] 트럼프 vs 푸·시·킴…'新냉전' 시작되나 2025-09-15 10:02:03
권력투쟁이나 충돌 현상에 대해선 현실주의적 설명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글로벌리즘이 쇠퇴하고 이념과 가치가 비슷한 나라끼리 다시 블록화하는 요즘 세계,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 NIE 포인트 1. 미국과 중국의 국력 및 경제력을 비교해보자. 2. ‘투키디데스의 함정’이 무엇인지 공부해보자. 3. 과연...
[다산칼럼] 법복 입은 을사오적과 삼권분립 2025-08-14 17:22:08
판사), 권중현(평리원 재판장 서리). 진짜 우울한 대목은 ‘사람이 곧 하늘’이라며 인권을 주창한 동학 2대 교주 최시형의 재판이다. 그에게 사형을 판결한 평리원 판사 명단에 ‘조병갑’이 들어 있다. 맞다. 민영준을 통해 ‘왕비 민씨’에게 7만 냥을 바쳐 고부의 군수가 된, 자기 모친상 때 부조금 2000냥을 모아주지 ...
[블루밍런치] 김용일 "블록체인은 준(準)산업혁명" 2025-08-11 13:08:26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가상자산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전합니다. 김용일 아바랩스(AVA Labs) 아시아 총괄은 은행권 출신이다. 미국에서 대학 공부를 마친 후 KDB산업은행에서 약 13년간 일하며...
'실적 괴물' TSMC가 찜했다…수원 '반도체 맛집'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7-13 07:00:04
전 직원의 80%가 대만으로 날아가 민박집을 잡고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년6개월의 타국 생활을 하며 반도체 설계에 매달렸다. 기술력과 성실함을 무기로 결국 TSMC의 강력한 파트너가 됐다. 고난과 역경이 많았을 것 같다고 묻자 “엔지니어 출신이라 회계를 잘 몰라서 대표직에 오를 때 공부를 많이 했고, 2017년엔...
佛 롱티보콩쿠르 우승 김세현…"청중 변화시키는 연주 하고파" 2025-07-07 17:51:47
석사)과 하버드대(영문학 학사)에서 복수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인문학에 대한 호기심이 피아노 연주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예술가가 자신의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들의 상상이 현실에 도달하도록 하는 표현 수단이란 점에서 음악과 글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조이스 , 괴테 등에서...
[커버스토리] "약자보호" vs "경제부담"…'뜨거운 감자' 알바 임금 2025-07-07 10:01:01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노동권 보장의 대상을 넓히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인류 역사가 ‘노동 약자 보호’를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발전해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명제가 과연 참인지, 거짓인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동권은 시민권의 완결판 18~19세기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은...
"수천 명 놀라게 하기보단, 한 명 변화시키는 피아니스트 되고파" 2025-06-26 16:43:50
음악원(피아노 석사), 하버드대(영문학 학사) 복수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인문학에 대한 호기심이 피아노 연주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예술가가 자신의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들의 상상이 현실에 도달하도록 하는 표현 수단이란 점에서 음악과 글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조이스의 ,...
"더러운 늙은이 잡아라"...최고 부자 도시에서 벌어진 만행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6-07 09:07:45
없이 때렸습니다. 중국의 ‘흑역사’인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들의 만행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이성과 예술이 꽃피웠던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낳은 서양 문화의 중심지 피렌체에서 1497년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압수된 물건들은 광장으로 옮겨졌습니다. 높이 10미터가 넘는 나무 탑이 세워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