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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선정 2025-12-11 09:55:40
상임대표(푸르메재단), 유철형 변호사(법무법인(유한) 태평양)로 구성되었다. 재단법인 동천은 공익·인권단체, 언론사, 대학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후보 추천을 의뢰하고, 동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추천을 접수한 뒤 서류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심사대상자를 확정했다. 이후 후보자 사무실 방문하여 현장 실사를 진행해...
비영리 재정실무 위한 최신 기부·세무·회계 법률지식…"동천NPO법센터에서 배워요" 2025-11-10 11:16:21
짚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덕산 회계사(한국공익법인협회)가 ‘공익법인 회계기준과 쟁점’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다루었다. 교육에는 복지, 아동, 환경, 교육, 장애인, 여성,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비영리단체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중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법률적 ...
“함께 걷는 나눔의 첫 걸음”…공익사단법인 인연법, 사회공헌 활동 2025-11-10 11:14:08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인연법’이 첫 공식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연법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제1회 만보드림 챌린지’에 참여해 발달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만보드림 챌린지’는 꿈더하기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복권위원회...
아마존 구출 나섰지만…11월 효과-이런 주식 오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5-11-01 08:13:06
32.5%(공익법인 전환 이후 27.5%)를 가진 것을 근거로 오픈AI의 분기 손실이 120억 달러 이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오픈AI의 올해 예상 매출 130억 달러와 거의 같은 규모입니다. 샘 올트먼 CEO는 지난해 "연간 5억 달러를 소진하든, 50억 달러를 소진하든, 500억 달러를 소진하든 상관없다.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AI패권전쟁] ② 세계 1위 AI 준비국 싱가포르의 비결 2025-10-27 08:00:23
NAIS 1.0은 싱가포르 전역에 고속 연결망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송 및 물류·시정(市政) 서비스·헬스케어·교육·국경 심사를 5대 국가 프로젝트로 선정해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 2022년 11월 등장한 챗GPT가 판도를 바꿨다. 싱가포르는 생성형 AI를 그저 '좋은 기회'로...
대법, '공익제보 교사' 비위 몰래 확인한 교감…"징계 적법" 2025-10-15 09:00:04
정 씨는 2021년 10월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를 찾아 “학교의 조처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학교가 오히려 은폐를 시도했다”며 민원을 냈다. 교육청은 2022년 3월 교감 등 관련자들이 공익제보자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했음을 재단이 알면서도 은폐를 시도하고 징계 요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단과 이사장에 경고...
5개월간 삼시세끼 햄버거는 인권침해?…인권위에 진정 2025-09-25 15:48:53
제출됐다. 난민인권네트워크와 공익법단체 두루, 이주민 인권을 위한 부울경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한국에 도착한 공항 난민 A씨에 5개월 동안 똑같은 치킨 햄버거만 제공됐다"며 "난민 보호의 첫 단추는 난민 인정심사를 받을 기회를 공정하게...
5년내 농산물 유통비용 10% 낮춘다…도매거래 절반, 온라인으로(종합) 2025-09-15 16:01:48
정부는 거래 규모 연간 20억원 이상인 개인·법인 사업자만 온라인 도매시장에 참가할 수 있게 했던 요건은 삭제하기로 했다. 산지 스마트화로 유통·물류의 효율성도 높인다. 주요 품목 주산지 중심으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이하 APC)를 2030년까지 3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쉽게 알 수...
'널뛰는' 배추·사과값 잡는다…온라인 활성화로 유통비용 10%↓ 2025-09-15 13:57:36
주요 품목 주산지 중심으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2030년까지 3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농산물 주요 유통경로인 도매시장은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높인다. 올해 하반기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을 개정해 도매법인의 지정 취소를 의무화한다. 지금도 도매법인 지정 취소는 할 수...
5년내 농산물 유통비용 10% 낮춘다…도매거래 절반, 온라인으로 2025-09-15 10:00:04
정부는 거래 규모 연간 20억원 이상인 개인·법인 사업자만 참가할 수 있게 했던 요건은 삭제하기로 했다. 산지 스마트화로 유통·물류의 효율성도 높인다. 주요 품목 주산지 중심으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이하 APC)를 2030년까지 3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모바일...